서울숲 박람회 앞두고 팝업정원 25곳 설치4월 20일까지 조성 완료
서울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자치구 전역에 '매력 정원'을 조성하며 도시 전반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한다.
서울시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25개 전 자치구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매력 정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치구별 정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움직인다. 잔반이 취약계층의 한 끼가 되고, 경기장이 지역 창작자의 무대가 되고, 골목이 도시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봄을 맞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방위 행정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밥상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
3월 중 부서별 순차 이전⋯4월 개청식 예정저층부 공간 개방⋯주민 소통의 광장 역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종로구 현 청사를 떠나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다. 1981년 입주한 기존 청사가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지면서 약 10년 가까이 추진해 온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서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현 청사에서 용산구 후암
수원특례시가 시민 민원처리시스템을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로 전환하며 책임행정을 강화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5일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2025년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운영한 '폭싹 담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오 "대출·지위양도 중앙정부 권한⋯석 달째 요청에도 묵묵부답"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을 향해 "시민들의 절규를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압박이 서울시의 주택 공급 흐름을 막고 있다며 "무력감을 느낀다"는 심정도 토로했다.
4일 서울 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서울 주택정책소
5일부터 운영⋯정비사업·내집마련 상담까지오세훈 시장, 정비 애로점 등 시민 간담회
서울시가 복잡한 주택 정책과 내 집 마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에게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상시 청취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주요 제도를 대화형 전시로 풀어내는 ‘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애로도 직접
"단순한 출판기념회가 아니었다. 수원의 미래를 미리 보는 정책 축제였다."
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50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려 행사장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수원의 새빛, 일상의 혁신'이라고 적힌 파란 피켓이 객석을 물
"더 좋은 민주주의, 더 나은 삶은 도시에서 시작됩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도시설계 전문가 30년 역량을 집대성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시장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멕시코 톨루카 등 세계 9개 혁신도시의 성공 DNA를 인프라·문화·포용적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본격 돌입했다.
김포시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시민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병수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부산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에 조성된 숲 공간 ‘범어숲’이 7일 시민들에게 문을 연다. 오랜 기간 출입이 제한됐던 정수장 주변 숲이 생활권 속 휴식·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인 범어숲을 이날 우선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착수하면서 통합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 논의를 주도하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특별법 제정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6일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시도는 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현판식
서울시교육청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내 노벨문학라운지에서 ‘제7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설 ‘대온실 수리보고서’의 저자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문학 속 공간이 품은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정독도서관과 창경궁 대온실은 오랜 세월 서울의 역사와
부산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교통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선진 교통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 통제 차원을 넘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을 실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이 만드는 교통 질서… “2부제는 강제가 아니라 약속”
부산시는 14일 오전
부산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시장 공약 이행을 점검하는 '제3기 시민배심원단'을 공식 출범했다.
부산시는 1일 오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시민배심원단' 위촉식을 열고 50명의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중 ARS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 연령, 지역별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 이틀 동안 15개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 속으로 파고들었다. 주민자치행사와 체육대회, 문화공연 등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행보는 ‘동에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았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2회 Y리그 수영대회’ 참석을 시작으로 하루
부산시가 9월 1일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개편한다. 민선 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해양수산부 이전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크게 두 갈래, 즉 내부 인력 재배치와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나뉜다. 내부적으로는 시정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참모진을 전략적 요직에 배치해 안정성을
김문수, 강한 대야(對野) 투쟁 노선 안철수, 당원 친화·중도층·청년층 확장조경태, 인적 청산·혁신 후보 단일화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후보별 소통 전략과 정책 공약을 내세워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군으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사명을 바꾼다. 도시 전문 공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주거 뿐만 아니라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까지 이끌겠다는 포부다.
SH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SH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과 미션·비전을 선포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
SH공사는 11일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과 미션·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서울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과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개발 전문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