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전담수사본부는 광주 대표도서관 시공사 관계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의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광주시 안전점검단장을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다.
송 교수는 "기둥과 보의 접합부 용접이 파단된 것이 육안으로 확인됐다"며 "동바리 설치 여부가 핵심 원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송 교수는 "현장에 직접 가서 구조물 상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현장은 철골구조로 통상 데크플레이트
광주 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의 인명피해가 2명 사망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11일 오후 8시13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 사고 현장에서 이번 사고 매몰자 4명 중 두 번째로 발견된 남성을 구조했다.
두 번째로 구조된 남성은 소방대가 오후 2시53분께 하반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생존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매몰자로 현장에서 사망
서울시는 민간건축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안전 세미나는 이달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 안전관리 △지하 굴토공사시 안전관리 대책 △건설현장 사고사례와 재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품질 백년주택과 중대재해 제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건설현장 안전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SH공사는 다단계 하도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직접 시공 의무 대상 공사를 70억 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단계 하도급은 단계를 거칠수록 공사비가 낮아지고 무리한 시공, 불량자재 사용, 근로자
지난 8월 3일 강원 양양군 지반 침하 사고 원인은 시공사의 부실시공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는 연약지반 관리 강화와 지하 안전 개선을 위한 11개 과제를 마련해 시행한다.
국토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양양군 지반침하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인근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 현장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인근 편의점
공사업체가 도급계약으로 받지 못한 공사대금의 지연손해금을 계산할 때 상법상 이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A 사가 제조업체 B 사를 상대로 낸 공사대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지연이자를 연 5%로 산정한 원심을 깨고 연 1%를 추가 지급하라는 취지로 파기자판했다고 15일 밝혔다.
파기자판은 상고심 재판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총 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정이 50% 정도 진행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시공, 자재 성능 및 감리 실태 등에 대해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항은 측면완충재 시공
서울시는 드라이비트, 벽돌 등 건축물 외장재 탈락·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건축물 외장재 시공 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점검을 중점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축물 외장재 탈락·추락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연결철물 시공불량·누락이나 건물 노후화로 외장재의 균열발생으로 인한 우수 침투 등이 꼽힌다.
서울시는 시공단계에서 외장재 시공
철도종사자의 고의ㆍ중과실로 사고가 나거나 중대 장애 발생 시 원인제공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망사고 외에 중상자 발생 시에도 운영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위기대응 매뉴얼도 구체화하고 열차지연으로 인한 대체교통수단 비용도 부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담당하는 것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
공사비 1천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례 없이 강도 높은 불시안전점검에 나선 국토부가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건축물, 철도, 도로 등 총 9개 건설현장에서 불시점검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설계도서와 다른 철근배근, 콘크리트 피복두께 부족으로 철근 노출 등 시공불량, 추락방지 안전난간 및 안전통로 미
삼성물산이 입주를 앞둔 아파트의 점검 강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입주 한 달 전에 세대를 직접 둘러보고 하자를 점검하는 ‘입주자 초청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과거에는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서만 하자로 지적했지만 지금은 문에 생긴 미세한 흠까지도 지적하는 등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졌
최근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와 서울시매트로 구의역 스크린 도어사망 등 잇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매우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건설 대기업들의 부실한 품질·안전관리 실태가 드러나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축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은 전력수요 관리와 송변전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으로 인력을 운용해 2017년까지 2583억원 규모의 생산성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생산하는 부가가치를 늘리고자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전력수요를 분산, 전력설비 이용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여름철 전력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제2롯데월드 복합쇼핑몰의 천장에 균열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롯데월드몰 하이마트 앞 천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저층부 롯데월드몰 3층 하이마트 매장 앞 천장에 균열이 간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네티즌은 “롯데월드몰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내 침하, 파손 등 불량보도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박원순 시장이 은평뉴타운 분양 촉진을 위해 시장실을 현장에 마련하면서 은평뉴타운 사업지역 내 보도상태가 불량해 직원들에게 즉각 전수조사를 지시한데서 비롯됐다.
시는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침
지난해 3월 KTX-산천 열차의 운행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57건의 고장 가운데 55건이 제작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 더욱이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6개 항목의 고장원인은 밝혀내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지금까지 발생한 KTX의 고장·장애를 줄이기 위해 내부 및 외부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부 원인으로 코레일
공공시설물 준공시 발생하는 하자 유형 중 마감공사 불량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조달청에서 공사관리 준공한 10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발생 유형 분석 결과 마감공사 불량(타일, 도장, 수장 등)이 26.5%로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마감 공사 불량 다음으로는 방수불량(누수)
공공시설물 마감공사가 제대로 되고 않아 건물을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감공사는 타일이 제대로 붙지 않았거나 문의 손잡이가 덜컥거리는 등 건물에서 가장 눈에 띠는 부분으로 공사 끝물에 작업이 진행된다.
조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조달청에서 준공한 10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발생 유형을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