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26ㆍ서울일반)가 42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이상화가 애초 대회 참가 신청을 냈지만 피로 누적에 따른 컨디션 저하로 결국 불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상화는 이번 대회 성적 상위자에게 주어지는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2016년 2월)
‘빙속 여제’ 이상화(25ㆍ서울시청)와 박승희(22ㆍ화성시청)가 내년 시즌을 대비한 새로운 출발대에 선다.
이상화와 박승희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2014 전국남녀 스프린트선수권대회 겸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스프린트선수권대회는 이틀간 500m와 1000m 레이스를 두 차례씩 벌여 합계 기록을 점수로 환
떠나는 이규혁(36·서울시청)은 밝았다. 그의 얼굴에선 올림픽 노메달 한(恨)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당연하다. 이규혁이라는 큰 그릇엔 올림픽 메달로는 채울 수 없는 커다란 꿈으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이다.
이규혁은 7일 서울 종로구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은퇴식 겸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24년 스피드스케이팅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이상화(24·서울시청)가 특별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상화에게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원래 빙상연맹은 세계기록에 대해서는 포상금 지급 규정을 마련해 놓지 않았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선수에게 1000만원을 주고 국내 대회에서 최고 기
세계신기록을 다시쓴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또 한 번 무서운 질주를 이어나간다.
이상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막하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는 이틀간 500m와 1000m를 각각 두 차례 경기해 기록을 점수로 환산, 합산이 낮은 순으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인 이규혁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5번째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규혁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67로 9위를 기록한 뒤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07초99만에 들어와 6위에 올랐다.
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1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3·서울시청)이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규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69초10으로 정상에 올랐다.
20년 가까이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규혁이 종목별 세계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