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 감소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2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 줄었다.
식품
에틸렌 스프레드 500달러 돌파원료 공급 차질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일시적 반등…구조적 공급과잉 지속"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제품 마진이 급반등하면서 석유화학업계 실적이 단기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가 여전해 업황의 구조적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벌크 중심 구조 한계...그린바이오 실적 급감고부가가치‧라이선스 전략으로 ‘가격경쟁’ 탈피 시도美 반덤핑 규제·중국 경기회복에 하반기 반등 기대감도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사료용 아미노산 등 벌크 제품 중심 구조가 글로벌 시황과 중국발 공급 확대와 맞물려 실적 변동성이 적잖은 상황이다. 이에
HD현대·롯데케미칼 통합법인 설립…7.9조 채권 상환유예·영구채 전환전기료·관세 절감 등 범정부 지원 병행…“2028년 흑자 전환 체질 개선”
한국산업은행(산은)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 진행에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같은 날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공급과잉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고객 맞춤형 시장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간 3만5000t(톤) 규모의 SSBR(솔루
이수그룹계열사 이수화학은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도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934% 증가시키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선형알킬벤젠(LAB)과 노말파라핀(NP)의 수급 타이트 현상과 전략적 글로벌 판매망 재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수화학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
매출 17조7549억ㆍ영업이익 8612억원국내 소비 부진 및 바이오 업황 악화 발목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대한통운 제외)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5.2% 감소한 수치다.
특히 4분기 유·무형자산 평가에 따른 회계상 영업외손실이 반영되며
4Q 영업익 193억 원…전년 동기 대비 58.2%↑주당 현금배당 1500원 결정, 배당성향 36.6% 수준"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올해 상업가동"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 7527억 원, 영업익 744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각각 4.9%, 영업익 4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4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잠정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일제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수요 침체가 겹치면서 스프레드가 회복되지 못한 영향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29일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은 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투자·소비 회복은 여전히 부진⋯철강ㆍ석화 중국발 저가 공세 中도 고부가 전환 천명…석화 이중고⋯“정부 무역조치 강화를”
중국이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도 지난해 5% 성장률 목표를 가까스로 달성했지만,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과 내수 부진이라는 ‘반쪽짜리 성적표’를 내놨다. 수출과 제조업 중심의 성장이 이어지며 지표는 방어했으나, 핵심 동력인 소비와 투자가
다음주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은 한산할 예정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한 곳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데 그친다. 또한, 올해 코스닥 상장 1호인 덕양에너젠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스팩13호가 오는 21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2000원이다.
덕양에너젠은 이달 20~21일 일반청
휴비스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프리미엄 소재 제품 강화가 실적 견인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02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실적 호조는 고강성·저취·고점도 등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가 주요
DL은 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80억 원, 영업이익 1094억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63억 원, 영업이익은 374억 원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힘입어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DL에너지와 글래드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스페셜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6099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4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715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1.3
동국씨엠은 세계 최초로 천연석 등 자연 소재와 동일한 질감과 사실적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듀얼스톤(Dual Stone)’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듀얼스톤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은 ‘더블스톤’(Double Stone)과 ‘마블스톤’(Marble Stone) 2종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더블스톤은 돌 그대로의 질감과 표면 색감을,
롯데케미칼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K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롯데케미칼의 소재 솔루션'을 주제로, 모빌리티, IT 가전, 산업용 제품 등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와 함께, 리사이클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 배터리 4대 핵
하나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와 채권단이 추진 중인 화학산업 구조조정의 현실적 한계를 짚으며, 사업적 효율성과 금융적 정합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의 화학산업 구조조정은 자율성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물리적 강제성이 필요하지만, 그 방식은 규제가 아닌 금융 인센티브와 재무적 유인을 통해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부
지난해 내리막길을 걷다 올 초 바닥을 찍은 롯데케미칼 주가에 변화가 감지된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지난 8일 20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52주 최저가를 찍었다. 이후 20일까지 1만8500원(9.11%) 오른 22만1500원으로 반등한 모습이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저평가된 롯데케미칼의 성장전략 방향성이 상향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