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수도권에만 적용중이던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다만 학원과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에 적용된 운영 제한조치는 일부 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편의점 업계가 정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발표한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다음 달 5일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한 뒤 다음날 공고를 거쳐 지급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11일에는 안내문자를 발송한 뒤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대상은 연 매출 4억 원 이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계층에 대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총 9조3000억 원을 푼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280만 명을 포함해 총 58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계층에 총 9조3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집합금지 여부에 따라 100만~300만 원을 받게 된다. 수혜대상은 약 2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부처 합동
제조업체의 내년 1분기 체감 경기 지수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회복세와 해외 백신 접종에 따른 기대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전 수준까지 전망 지수가 상승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백신 공급 지연, 미·중 갈등 증폭 등 대내외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어 부정 전망이 긍정보다 우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코로나19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무차별 습격을 당한 코로나 원년이 어김없이 저물어간다. 코로나의 습격에 어느 누구 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었겠지만 국내의 경우 가장 큰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자영업자들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해온 식당, 편의점, 미용실, 호프집 등 우리 이웃 상인들이 모두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고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자 수도권에서 23일 0시를 기해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됐다. 정부는 24일부터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 식당으로 확대하고 사적 모임의 경우 취소나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방역대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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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3단계 격상 이번 주말 결정
정부는 이번 주 코로나19 환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28일로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연장 또는 격상 여부를 주말께 결정한다고 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2일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 방역 강화대책’에 따라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부 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적용된다.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지 않는 선에서 나올 수 있는 방역대책은 사실상 모두 나왔다.
먼저 식당에 대해선 전국적으로 5인
방역당국이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스키장 등 겨울 체육시설 운영을 금지(집합금지)하고, 해맞이·해넘이 관련 주요 관광명소와 국립공원을 폐쇄하기로 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한 일종의 ‘핀셋 규제’다. 다만 골프장 등 일부 실외체육시설은 집합금지 대상에서 빠졌다. 업종 간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스키장을 비롯한 겨울스포츠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연말연시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도 과감히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을 주재하고 다가오는 두 차례의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그는 “
야외 스크린골프장과 개인 사무실 등이 '방역 사각지대'로 떠올랐다. 밤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술모임 등을 주도하고 있다. 집합금지 대상은 아니지만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골프장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과 서초 등 야외 스크린골프장은 올해 말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일반적인 스크린골프장과 달리 '야외'라는 이유로 많은 이용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허위조작정보 생산 및 유포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법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확정’, ‘생필품 사재기 조짐’ 등 허위조작정보가 다시 기승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해 또다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르면 21일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서 격상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중대본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전체적으로 방역대응은 크게 강화하고 있고, 의료대응 역시 빠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시설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97명 증가한 4만96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6일 이후 5일 연속 1000명대 증가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072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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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번 주말이 중대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방역 참여를 호소했다.
정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주말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 참여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음 주말부터 성탄·새해 연휴가 2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직장, 종교시설, 공장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의 방역 대응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종교시설,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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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호텔파티룸 소모임 모두 취소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젊은 층 중심으로 소규모 모임이 늘어 강원도나 제주도에 빈방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말만큼은 각종 만남과 모임을 취소해달라”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