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생활용품·패션업계가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과 생활방식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유명 셰프의 중식 노하우를 버거와 치킨에 접목하거나 알싸한 맛을 앞세운 치킨 신메뉴가 등장했고,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화장지와 시각장애인 러너를 고려해 점자를 적용한 러닝화 등 소비자의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도 나왔다.
58년 중식 내공을 버거에…맘스터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서울의 멋과 맛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시부야 히카리에, 시부야109 등 대형 상업시설 3곳에서 ‘하이퍼그라운드 : 디스트릭트 서울 - 시부야 에디션’ 팝업을 진행한다.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브랜드를 발굴·큐레이션해 해외 주요 도시에 소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부야 주요 상업시설 3곳서 팝업부창제과·봄날엔 등 국내 브랜드 참여…일본 시장 진출 지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패션과 뷰티 중심이었던 해외 팝업을 식품과 생활용품으로 넓혀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
한섬 ‘시스템 파리’, 英 해러즈서 11월까지 팝업…백화점 측 입점 제안스튜디오 톰보이, 日 시부야서 첫 팝업…16일까지 가을·겨울 신상품 선봬
국내 패션기업들이 런던과 도쿄의 핵심 상권을 잇달아 두드리며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섬은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서 ‘시스템 파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세계톰보이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스튜디오 톰보
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일본 축구 대표팀이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기성용과 구자철, 박지성은 일본 축구 성공의 비결을 분석하며 한국 축구가 고민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현재 JTBC의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지성과 김환은 일본과 튀니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22일 일본 축구의
현대·신세계, 소싱부터 통관·현지 운영까지 '풀패키지 지원 플랫폼'해외 바이어 접점 넓히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신성장동력' 낙점롯데, 베트남·인도네시아 직진출 점포서 K브랜드 판매 전진기지화
국내 백화점업계가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역
GS25가 1년여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밥 식감을 개선한 삼각김밥을 선보이며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새로운 제조 공정을 적용해 밥알의 식감과 풍성한 볼륨을 살린 '소프트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기존 삼각김밥의 아쉬운 점으로 꼽아온 딱딱하거나 떡진 밥 식감을 개선하
30일부터 도쿄 시부야서 K뷰티·골프 브랜드 순차적으로 선봬일본 연휴 골든위크 겨냥해 시부야 거점으로 K콘텐츠 벨트 구축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도쿄 시부야에서 K뷰티와 골프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 기업 도큐 그룹과 손잡고 진행하는 '신세계 하
계란프라이· 부드러운 프라이를 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약불이 유리· 흰자가 너무 퍼지는 게 싫다면, 살짝만 데운 팬에 기름을 얇게 코팅한 뒤 팬 가까이에서 천천히 계란을 깨는 것이 중요스크램블 에그· 핵심은 중약불~약불과 계속 저어주는 동작· 우유·생크림 같은 지방 성분을 섞으면 단백질이 한 번에 응고되는 걸 완화해 줘서 시간 여유도 생기고 맛도 더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가 오전 10시 30분까지 커피와 푸드로 구성된 ‘모닝 세트’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조합된 샌드위치 선호가 높았다.
모닝세트는 지난해 9월 스타벅스가 선보인 아침 메뉴로 오전 시간대 간편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해결하길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큐그룹은 1922년부터 철도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자 도쿄의 주요 철도 노선과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양사간 상업시설을 거
오뚜기는 6월 말 선보인 ‘WOW 고기열라면’과 ‘WOW 새우진짬뽕’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WOW 컵면’은 큼지막하고 풍부한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WOW 고기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소고기 큐브, 에그 스크램블, 청양고추 등을 더했다. WOW 새우진짬뽕
GS25, 1분기 샐러드 매출 전년비 13% 증가제로음료ㆍ닭가슴살 매출도 꾸준히 상승세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 Pleasure)’와 ‘저속노화’가 유통업계 장기 키워드로 등극하면서 편의점들이 관련 상품군을 다양화하는 추세다. 샐러드나 단백질 식품 신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면서 관련 매출 상승도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김성근 감독이 최강 몬스터즈 멤버 이대호, 정근우, 박재욱, 임상우와 아침 식사를 한 후 손수 설거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8회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선 김성근 감독, 이대호, 정근우, 박재욱, 임상우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가 아들 찰리(15·이상 미국)와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우즈 부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3개로 13언더파 59타를 합작해 공동 선두에 올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첫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DT) 매장인 ‘맘스터치 석수역 DT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주요 관광 랜드마크를 비롯한 도심 핵심 상권에 대규모 전략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 데 이어, 첫 DT 매장을 선보이고 다양한 상권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만안구 경수대로 1401)에 위치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GS25는 올해 1∼8월 소용량 반찬 품목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1% 늘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15.9%)과 2022년(8.5%), 지난해(23.0%)에 비해 한층 가파른 성장세다.
CU에서도 소용량 반찬이 주요 품목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 연도별 매출 증가율을 보면 2021년 0.1%에 머물렀다
맛·품질·가성비 쫓는 '코스파 트렌드' 부응치즈싸이버거·맘스양념싸이순살 판매량 높아10년 내 일본서 1000개 매장 개점 목표
9일 오전 11시 시부야역 A7a 출구로 나와 50m쯤 걷자 노란색의 낯익은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도쿄 최대 번화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인근에서 영업 중인 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시부야점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함께 라운드합시다.” 수천 명이나 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원 중에 딱 한 명뿐인 대학 선배이자 지금은 함께 코리안투어 경기위원이기도 한 최병복 프로가 전화를 한 것은 3년 전쯤 어느 나른한 날 오후였다. 마침 약속이 없던 나는 ‘얼씨구나’ 했다. 그러곤 물었다. “티업 시간 알려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은
마늘·파·부추·달래·흥거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만든 요리를 ‘사찰음식’이라 한다. 자칫 맛이 덜하거나 심심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다양한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접목하면 얼마든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다면 더욱 건강한 한 상이 완성된다. 슈퍼푸드를 가미한 퓨전 사찰음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레시피 및 도움말 디알앤코
여름 더위를 이기는 방법 하나, 초록빛 생기를 머금은 자연과 만난다. 둘, 싱그러운 채소를 활용한 음식과 음료를 맛본다. 셋, 건강을 위해 적당한 육체 활동을 즐긴다. 이 모두를 누리려 애써 특별한 곳을 찾을 필요는 없다. 가장 가까운 ‘우리 집 텃밭’이 최적의 피서지가 되어줄 테니까.
사진 제공 및 도움말 야미가든 ‘참 쉬운 베란다 텃밭 가꾸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