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 한다"IMSI·IMEI 동시 유출 땐 '복제폰' 위험SKT "FDS 고도화·유심 교체로 대비할 것"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29만 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의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시각차가 벌어지고 있다. SKT 측은 해당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해당 정보를 임시 보관한
IMEI는 휴대폰 식별하는 15자리 고유번호IMSI는 통신망에서 가입자 인증ㆍ식별 때 쓰여전문가 "자칫하면 유심보호서비스 무력화돼"
최근 SK텔레콤에서 2700만 건의 모바일 가입자 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29만 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등 개인정보를 임시 관리했던 서버 2대도 악성코드에 감염돼, 단말기 고유식
‘부가서비스 총액 4만 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위해 부모님 휴대전화를 본 자녀들이 마주한 고지서인데요. SK텔레콤(SKT)이 해킹을 당해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되면서 보안 조치로 가족의 유심을 재등록하거나 보호 설정에 나서면서 알게 된 금액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모르는 사이 가입돼 있던 각종 유료 부가서비스는 그야말로 다채로웠는데요.
SK텔레콤 해킹 소식이 알려지며 전국적인 유심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해킹된 유심 정보만으로는 은행에서 돈을 빼가거나, 가상자산거래소 계정의 코인을 탈취하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뱅킹이나 주식거래 등을 할
SK텔레콤의 해킹 사건으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최고조다.
이전에 사소한 해킹 피해라도 있었던 이용자라면 그 느끼는 감정이 더 클 수밖에 없다.
S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를 고려할 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직접 피해자이고, 가족 등을 포함하면 사실상 전 국민이 직접 당사자인 셈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모든 우리 모든 일상의 접점이 되는 스마트폰과
28일 8시 30분부터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 운영예약 웹/앱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거쳐 교체 희망 매장 선택하면 신청 가능신청 완료 시 예약 매장 번호로 예약 확인 문자, 상세 안내 문자 발송 예정
SK텔레콤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유심 교체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 중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10일부터 통신 3사(SKT·KT·LGU+)의 패스(PASS) 앱에서도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도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을 QR코드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하고, 진위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앞서 행안
LG유플러스는 ICTK 홀딩스와 손잡고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을 적용한 초소형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eSIM)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는 망 접속 시 이용자가 누구인지, 어떤 품질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기로 약속됐는지 증명해야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스마트폰 등 일반적인 디바이스는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유
LG유플러스는 ICTK 홀딩스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 기반 유심(USIM)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8일 밝혔다.
PUF는 제조 공정에서 만들어진 반도체의 미세구조 차이를 이용해 복제나 변경이 불가능한 ‘Inborn ID’, 일명 ‘반도체 지문’을 이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반도체 지문을 통해 암호키를 생성하고, USB 등에
옛 고객·잠재고객 포함 유출된 개인정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 우려
미국 2위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해킹을 당해 4000만 명 이상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T모바일은 이날 해커들이 현재 고객과 잠재적 고객 4000만여 명의 이름과 생일,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허증 등 개인정보를 탈취해갔다고 발
LG유플러스가 양자보안체계를 업그레이드해 공연ㆍ엔터테인먼트 분야 응용서비스에 양자보안을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1년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ㆍ운영’ 사업에 △코위버(10G급 전송장비) △서울대학교 크립토랩(PQC 알고리즘) △ICTK(PUF) △드림시큐리티(인증ㆍ암호화 모듈) 등
SK텔레콤(SKT)이 기업 전용 5G 서비스인 ‘프라이빗(Private)-5GX( P-5GX)’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P-5GX’는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 △전용 MDMS △전용 요금제 등으로 고객사가 네트워크 보안 속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MDMS(Multi Device Management System
“민간인증서 패스(PASS) 앱이 지향하는 것은 금융 상품에 더해 인증이 필요한 모든 상품을 앱 내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박형진(47) SK텔레콤(SKT) 인증 컴퍼니(CO) 인증사업 팀장은 패스 앱이 인증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앱 내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패스는 SKT, KT, LG유플러스
보안업체 에스원의 알뜰폰 브랜드 안심모바일이 '갤럭시 A10'을 국내에 단독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알뜰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안심모바일은 가입자 전원에게 개인보안 앱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가 강점이다. 자녀나 노약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시 보안요원이 긴급 출동한다. 또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유해 사
A = “어머니, 휴대전화로 통화도 많이 안 하시는데 비싼 요금제 쓰는 거 아깝잖아요. 이참에 알뜰폰으로 바꾸시는 거 어때요?”
B = “내가 이웃집에서 들었는데, 알뜰폰 전화도 잘 안 터진다는데 비싼 게 그래도 값어치를 하겠지.”
A= “그거 다 헛소리에요. 알뜰폰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망을 빌려서 쓰는 거라 통화 품질이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자급제폰으로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 LG는 일찌감치 시장에 자급제폰을 선보였다. 단말기 자급제 정책의 영향으로 업체들이 자급제폰을 연달아 내놨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급제폰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내외다. 전문가들은 자급제폰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제도적 보안이 필요하다고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중국 샤오미와 화웨이 등 해외 업체들이 20만~30만 원대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잇따라 도전장을 내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제품은 추억의폰 ‘블랙베리’다. 블랙베리는 ‘오바마폰’이라는 애칭으로 한때 국내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풀스크린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모습을 서서히 감췄다.
블랙베리가 지난해 '키원 블랙에디션'에 이은 후속작 '키투(KEY2)'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한국 블랙베리 최초 듀얼유심과 메인 듀얼카메라를 적용, 보안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키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블랙베리 모바일 총괄 책임자 알란르준 글로벌 대표는 연이은 한국 시장 방문에 대한 각별한 애정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시큐어(舊 솔라시아)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5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9900만 원으로 환 관련 손실이 반영돼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한솔시큐어 관계자는 “사업 특성상
KT가 ‘기업전용 LTE’ 출시 11개월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기업 통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추후 ‘기업모바일전화’와 융합을 통한 기업 유무선 토탈 솔루션 제공할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전용 LTE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기업전용 LTE는 LTE 전국망을 기반으로 각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