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E8, 2026년 주요 프로젝트 정상화 국면 진입⋯실적 반등 기대”

입력 2025-12-10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8 CI.  (출처=E8)
▲E8 CI. (출처=E8)

한화투자증권은 이에이트(E8)에 대해 각종 대내외적 리스크로 장기간 이연된 주요 프로젝트가 정상화 국면에 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사업 정상화와 함께 B2G 중심에서 B2B로의 확장과 B2B 내 저변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거듭된 일정 지연에 따른 실적 성장 이연이 2026년 들어 정상화가 시작될 거란 기대다. E8는 삼성전자와 9월에 본계약을 체결한 후 추가 수주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라는 대기업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한 덕분에 여러 기업과 수주 논의가 확대되며 수주잔고도 증가 추세”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시티 역시 세종 67억 원의 수주가 그대로 남아있는 가운데 정해진 타임라인에 따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이 인식되고 이후 약 10억 원씩 10년 동안 장기 용역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 빠르면 내년 2월 사업 확정 이후 상반기 내 수주 완료를 예상했다.

E8의 향후 사업 실적은 온톨로지 AI 플랫폼과 스마트빌딩 디지털 트윈 솔루션에 달렸다. 김 연구원은 “온톨로지는 국내외 고객사 5~6곳과 PoC를 위한 논의 중이며 스마트빌딩 솔루션은 추가 대형 고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계약이 추가로 성사될 경우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정상화와 신사업이 맞물려 돌아간다면 2026년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상장 이후 부진한 흐름이 오랜 기간 이어진 만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0,000
    • -1.1%
    • 이더리움
    • 3,40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71
    • -1.89%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8%
    • 체인링크
    • 13,790
    • -0.7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