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15 한복의 날’인 21일 청와대 국정 홍보·전시관인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 특별전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 한복, 우리가 사랑한’을 주제로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온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구성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시대별 한복과 사진·동영상 자료를 둘러본 뒤 다양한 한복을 사
방화로 소실된 숭례문이 5년 3개월만에 완공을 앞두고 29일 공개됐다. 공개된 숭례문 단청은 옛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화재의 흔적을 안고 있는 그을린 목재 중 손상된 부분을 잘라낸 뒤 다시 사용했다. 문화재청은 오는 4일 ‘숭례문 복구 기념식’을 숭례문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문화재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신한은행 전국지점 약 100곳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융성 희망우체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4일 숭례문 복구 기념식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행사로서 지난 5년간 국보 1호 숭례문을 지키지 못했다는 국민적 상실감을 치유하고 민족적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국민의 마음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