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순천대 선정 놓고 둘러싼 동부권·서부권 갈등이 교육부의 최종 확정 절차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는 모양새다.
목포시와 서남권은 순천대 부지 문제와 심사위원 전문성 등을 들어 추천안 반려와 심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터이다.
반면, 순천시을 비롯한 동부권에서는 이미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후보대학이 결정된 만큼 후속절차를 신속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에서 행정과 지역대학의 소통을 위한 '대학협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 청년센터에서 위촉식을 열고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대표와 교직원 13명을 대학협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는 것.
대학협력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시와 대학 간 연
1.3점차 탈락에 공정성·전문성 문제 제기부지확보·교원평가 적정성 따져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탈락에 책임을 지고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한데 이어 보직교수들도 선정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목포대 보직 교수들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박성현 전남광주별시 광양시장은 국립순천대학교의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환영하고, 향후 정부의 최종 확정과 의대 설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은 환영문을 통해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15만 광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국립순천대학교만
전남광주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 순천대학교가 선정되면서 순천과 목포의 희비가 엇갈렸다.
순천대와 순천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의 최종 승인과 의대 정원 확보, 부속병원 설립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발표 직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해주신 민형배 시장과 전남
전남광주특별시 동서부권의 심각한 지역갈등 요인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우여곡절 끝에 국립 순천대가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었던 행정통합 이전 전남지역은 공식 건의 36년 만에 의대 설립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교육부에 의대설립 신청
순천대 89.15점·목포대 87.85점특별시, 정부에 순천대 추천…최종 결정 절차 남아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특별시에 30일까지 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추천하도록 요청한 데
전남의대 설립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이 난항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순천대학교의 '국립의과대학 신청서' 단독 제출에 유감을 표시하고 신청서를 공식 반려했다.
의대 신청서 제출 시한이 2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대학의 통합과 전남의대 설립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순천대가 단독으로 제출한 '의과대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18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말인 1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
20일 국립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김원이·강성휘·임윤택 "36년 숙원 실현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통합 결단을 촉구했다.
서부권 정·관계와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양 대학의 통합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조속한 합의를 요구했다.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
36년 의대설립 염원 강조섬지역 의료접근성 개선 촉구
전남 서남권 시민사회단체들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 이달 10일까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와 목포시민주권행동 등 무안·신안·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기간 주민의 생명권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산업분야 백승주·시민주권분야 윤난실 선정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임명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백승주 산업 등 분야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 등 분야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과 검증위원회·시민 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시
전남 광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 일동 등은 26일 공동성명을 냈다.
성명서에 "전남 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순천시의회가 "대학 자율협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정면 비판했다.
순천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지역 간 형평성을 훼손한 불공정한 안이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시의회는 "전남 동부권의 의료여건
국립순천대학교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전남도 광양시 어린이급식소 어린이 약 32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를 했다.
실제 이론교육을 연계한 영양교육 '흙에서 배우는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흙에서 배우는 식사' 프로그램은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시가 함께하는 연계사업이다.
농업과학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스마트농업
백제·중국·일본 교류 실체 입체 조명⋯한·중·일 연구자 논문 수록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 제27권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동북아시아 백제·중국·일본의 교류와 상호 관계'를 주제로, 한성기 백제가 중국과 왜(일본)와 맺었던 교류의 실체를 문헌 자료와 고고학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
한전KDN은 12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 SW주관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3주간 총 9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블록코딩, 텍스트 코딩, 교수법 등 실무 중심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4곳으로 확대시설원예·축산 전 주기 교육체계 구축…권역별 접근성 강화
스마트농업 확산의 관건으로 꼽혀온 ‘현장형 디지털 인재’ 양성 체계가 본격적인 틀을 갖췄다. 수도권과 축산 분야 교육 거점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기반이 전국 단
국립 목포대학교와 국립 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찬반투표는 23일까지 이틀간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과반이 찬성할 경우 곧바로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4일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열어 투표 결과를 확정할 방침이다.
통합 대학교명은
전남도 국회의원 10명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 교명으로 '국립 김대중 대학교'를 제안했다.
전원 민주당 소속인 전남 국회의원 일동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 김대중대학교는 전남의 자부심, 대한민국의 품격, 미래세대를 위한 이름이다"고 주장했다.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 순천과 목포를 비롯한 전남 전체
나의 위대한 생태텃밭 (샐리 진 커닝햄 저ㆍ들녘)
들녘의 59번째 귀농총서. 유기농 텃밭 농부이자 원예 전문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샐리 진 커닝햄이 수십 년간 경험한 텃밭 가꾸기 노하우를 담았다. 방대한 이론을 섭렵하며 수많은 실험을 거듭한 저자는 “텃밭 농부가 할 일은 자연이 일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무등산 자락에 가면 ‘생오지문예창작촌’을 만날 수 있다. 소설가 문순태(文淳太·80) 씨가 추구하는 문학의 열정을 증명하는 이곳 주변의 도로명은 생오지길. 원래는 만월2구라 불렸다고 한다. 그 이름을 바꾼 것이 바로 문 작가다. 그가 어린 시절 이곳을 생오지라고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문학의 집을 만들어 생오지라고 이름 붙인 것이 지금에
“매일같이 쉬지 않고 놀러만 다녔어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숙제 같았어요.”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만난 황형연(黃炯淵·61)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아내 이선자(李善子·58) 씨와 젖소를 키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베테랑 목장주이자 낙농인이다. 소를 키우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사소한 고민이 하나 생겼다. 새벽에 일어나 자식 같은 소들을 돌보고, 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