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경찰대 신입생을 모집할 때 여성 선발 비율을 늘리라고 한 인권위 권고를 경찰청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2014년 9월 경찰대가 2015학년도 신입생 100명을 모집하면서 여학생은 12명만 선발한다고 공고한 것과 관련, '과도한 제한'이라며 여성 선발 비율을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경찰청은 최근 발표한
정부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생산된 쌀 39여톤을 전량 매입하고, 우선지급금도 벼 40㎏당 4만5000원을 잠정 지급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6일 밝혔다. 쌀값이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기 안정을 위해 10월 중순경 발표하던 예년보다 서둘러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이달 1일부터 판매를 재개한 삼성 ‘갤럭시노트7’이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재개 첫 날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 복귀를 알린 갤럭시노트7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일 판매를 재개한 갤럭시노트7은 ‘대세폰’ 기준인 ‘하루 판매 1만대 이상’을 크게 상
‘그것이 알고싶다’가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을 조명한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990년 부산 낙동강변에서 발견된 참혹한 모습의 시신 한 구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1990년 1월 4일, 부산 낙동강변 엄궁동 555번지 갈대숲에서는 참혹한 모습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수습된 시신의 신원은 인근 지역에 살던 박씨
금융위원회는 23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총 18개 투자자로부터 82%∼119% 수준의 투자의향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개별 투자자 및 물량은 투자자측의 요청 등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는 9월 말부터 투자의향서를 접수한 투자자에게 매수자 실사 기회를 주고, 11월 중순경 입찰을 마감하고 낙찰자를 선정하
내년 3월까지 무려 20여 개 공기업 CEO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정권 말 정치인, 퇴직 관료들의 보은 인사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돼 ‘낙하산 인사’의 신호탄이 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석탄공사, 에너지공단, 근로복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는 지난 21일 서장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수사과 지능팀 경위 유주상은 1억 4천여만 원 상당을 인출한 전화사기 인출책을 검거(구속)한 유공을 인정받았다.
또 정각지구대 경위 이상호, 김성일, 서창파출소 경장 오윤근, 순경 성욱은 채팅 어플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2016 코리안웨이 강가푸르나 원정대’가 12일 저녁 네팔 히말라야의 ‘아샤푸르나(해발 7140m)’와 ‘강가푸르나(해발 7455m)’에 코리안 웨이(Korean-Way)를 개척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세계 최단 기간에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던 김창호 원정대장(4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제품 회수) 조치로 삼성전자 실적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분기 ‘갤럭시S7’ 서프라이즈로 2년여 만에 영업이익 8조 원대를 회복한 삼성전자는 올 3분기도 8조 원 수준의 실적이 기대됐지만, 예상치 못한 발화 이슈로 발목이 잡혔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발화로 인한 전량 리콜로 스마트폰을 책임지는 삼성전자 IM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의 여진이 지속되며 배터리를 공급한 삼성SDI 실적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난항을 겪으며 당분간 이중고(二重苦)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전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발화 논란을 일으킨 배터리는 삼성SDI에서 공급받은 제품이다. 삼성SDI는 현재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고유의 특화기능을 담은 새로운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가을 스마트폰 대전의 첫 테이프를 끊었던 삼성전자는 배터리 이슈로 잠정 중단한 ‘갤럭시노트7’ 교체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하고, 하루 차이로 신제품을 공개한 LG전자와 애플은 9월 중
기능성 테이프·필름 기업 앤디포스가 코스닥 입성을 재추진한다.
앤디포스는 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앤디포스는 지난 7월 신고서를 제출하고 8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려다 ‘공모구조 재검토’를 위해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주매출 규모를 줄이고,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공모를 재추진한다.
이번 공모
해경이 2016년 하반기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 계획을 밝혔다.
23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에 따르면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의 올 하반기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인원은 3개 분야 170명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공채 순경(남) 85명, 순경(여) 15명 ▲특임(구조/특공) 순경 50명 ▲중국어 순경(남) 18명, 순경(여) 2명
그동안 오너 부재로 멈춰 있던 CJ그룹의 성장 시계가 최근 이재현 회장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 R&D(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의 바이오 벤처기업 메타볼릭스(Metabolix) 자산을 인수한다.
CJ제일제당은 23일 미국 메타볼릭스와 생명공학 관련 연구시설과 설비, 지적재산권 등 자산을 인수하
현대시멘트 채권단이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채권단은 이르면 오는 9월 말경 현대시멘트 매각공고를 내고, 올해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속도감 있게 매각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시멘트 채권단은 지난 4일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9일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안행위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내정자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의결했다. 증인 채택 등과 관련해선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12일까지 결정키로 위임했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 당일 채택키로 했다.
안행위는 논문표절, 음주운전 사고 전력, 경남경찰청장 재직 당시인 2
박소담이 장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5(이영오) 선생님 감사했어요. 뿅뿅. 수신 끝. The en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장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호흡하며 연기했던 '뷰티풀 마인드' 종영을 맞아 기념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이
'뷰티풀마인드' 박소담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풀마인드' 어느덧 마지막촬영, 마지막방송. 더운 여름.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작품 속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계진성.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당. 사랑함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
내달 2년 임기가 끝나는 강신명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이철성 본청 차장이 내정됐다. 경찰대 출신의 현 청장 후임으로 다시금 간부후보생이 내정된 상황에 대해 다양한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경찰청장에 이철성 현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철성 본청 차장이 경찰청장에 내정되면서 현 강신명 청장은 별다른 과오없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신임 경찰청장에 이철성 현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내정자는 순경으로 경찰에 임용돼 간부후보생 시험을 거쳐 치안정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공식 휴가 중이지만 경찰청장 인사를 서둘렀다. 강신명 현 경찰청장의 임기가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