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버스사고
해마다 봄과 가을은 수학여행 시즌이다. 특히 만개한 꽃과 새싹이 피어나는 봄의 절경 때문에 4~5월은 수학여행 시즌의 꽃으로 불린다. 하지만 학생들의 웃음꽃이 피어나야할 시기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수학여행 버스사고 주의보가 내려진 것.
수학여행에서 버스는 수백명의 학생을 태우며 여기저기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학여행 버스사고
부산 경남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태우고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던 관광버스 3대가 추돌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도 6호선 경강로 상행선에서 경남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태우고 서울 명동으로 난타공연을 보러 가던 관광버스 3대가 추돌했다. 수학여행 버스사고로 학생과 교직원 24명이 경상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수학여행 버스 사고와 관련해 안전 규칙을 더욱 강화하라는 지침이 담긴 공문을 지난 23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문에는 △학생들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차량 연식 최신식 모델 이용 △운행 전 정비 철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 관계자는 “요즘 수학여행 중 교통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