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지자 화재위험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높였다.
5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청은 이달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
폭염특보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효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경기도(광명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남양주시, 의왕시, 화성시, 양평군동부, 양평군서부), 충청남도(청양군), 인천광역시(인천 남부)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는
위험요인 총 3218건 발굴 및 조치공공기반시설 1111곳 전수 점검 추진“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8~40℃를 넘나드는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 운영 현황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221명,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조절 기능이 무너져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단순히
무더위 쉼터·돌봄가정 찾아 냉방시설과 건강상태 확인야외근로자 휴식·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점검
장수군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4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경로당 무더위 쉼터와 폭염 돌봄가정, 야외작업 현장을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경로당 냉방기기 가
가금류 45만9738마리로 피해의 93%…돼지는 3만3759마리전년 동기의 31%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에 피해 증가세신청 기다리지 않고 취약농가 발굴…‘찾아가는 급수·살수’ 전환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36만여마리에서 엿새 만에 약 13만마리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 대상 폭염중대경보 전국적 폭염 강도 여전⋯폭염중대경보 및 폭염특보 발효 중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면서 경상권과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도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3일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도 하남·오산·여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 대상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경고단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시(동남권, 서남권)와 경기도(하남, 오산, 여주서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발령과 일부 지역의 가뭄 우려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력·용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폭염 상황 심화와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대응해 관계부처와 지방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아이스커피 15만개 지원스타벅스,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사업에 5000만원 후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배달 파트너,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혹서기 지원에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서비스(CES)는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의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안전 지원에 나선다.
먼저 배달파트너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배려운전' 캠페인을 시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로 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데 그
폭염·물놀이·교통사고 예방 당부“학생생명 지키는 일은 교육의 기본책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여름방학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31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통해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의 기본 책무이자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고 밝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 방문중소 규모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
가금류 34만2333마리로 전체 폐사의 94%지난해 같은 기간의 24% 수준…장마 뒤 폭염 장기화 변수지방정부 예산 456억·급수차량 동원…생산성 저하도 ‘숨은 피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돼지와 가금류 36만마리 이상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장마가 끝난 뒤 강한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석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온열질환은 물론 식중독과 방광염 등 여름철 질환도 급증하고 있다. 의료진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위생 관리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온병원은 30일 부산·경남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부산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부산항만공사는 30일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건설현장과 주요 협력업체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회의장·호텔·음식점 등 200여 곳 점검…신속검사 438건 실시식중독균 검출 식재료 2건 배식 전 폐기…행사 기간 식중독 발생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행사 개최 전부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거나 차가운 바람을 오래 쐬면 두통, 콧물, 몸살, 소화불량 등 이른바 '냉방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냉방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지 않도록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휴가 시기가 다양해지면서 꼭 여름에 떠나야 한다는 인식은 예전보다 옅어졌지만,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여름 휴가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수칙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를 분석한 결과, 비의도적 익수사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일최고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는 폭염중대경보 상황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건강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온열
업비트 69~70% 점유율 유지 속 후발주자 제휴·투자 유치 가속역외 무기한 선물 29억달러로 비트코인 21억달러 상회 고팍스 상환 지연·코빗 체질 개선·빗썸 보안 대응 병행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점유율 격차가 굳어진 시장에서 각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는 점으로 압축된다. 1위 사업자는 투자 도구 고도화
빗썸이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금융기관 사칭 문자, 가짜 홈페이지, 보안 점검 사칭 메일 등 대표적인 피싱 유형과 대응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수 있는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의 주요 위험 요소를 짚고,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바이낸스는 11일 AI 에이전트가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 재분배,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내 수익 기회 탐색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