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기업이 된다고 말하면 뭐하나요. 액션플랜이 있어야지. 우암이 에디오피아에서 수주한 계약들은 모두 중국 공적개발원조(ODA) 입찰을 따낸 겁니다.”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이하 우암) 회장이 동아프리카를 조명하는 ‘신의 한수’가 무엇인지 풀어내보였다. 지난 2013년 우암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에디오피아에 진출, 700만달러 규모의 OPGW(광복합가공
국내 생활가전 업계에서 대기업 삼성과 LG의 독주를 혈혈단신 막고 있는 중견기업이 있다. 오랜 역사와 고집스런 기술력으로 제습기를 국내 시장에 활성화시킨 위닉스가 그 주인공이다. 위닉스는 국내 제습기 시장에서 대기업들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엔지니어 출신 윤희종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위닉스는 제습기를 포함한 환경·생활가전제품을 생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하 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된 전문치료제 의약품 업체로 2013년 매출 1369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3사업년도 연평균 연구개발(R&D) 비중이 12.5%에 이르는 중견 제약기업이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포브스로부터 2년 연속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1999년부
루트로닉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61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6.6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8억1400만원으로 24.8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억200만원으로 597.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11월 밝혔던 가이던스인 매출액 630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47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윤준 수석부장판사)는 5일 ㈜넥솔론의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99.5%, 회생채권자 91.9%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회생담보권자는 원금과 이자 100%를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분할해 현금으로 갚게 된다.
보통 세계 시장 점유율이 1~3위이면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히든챔피언’이라고 부른다.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저서에서 언급한 이후 세계적 강소기업을 뜻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세계 시장에서 절삭공구 ‘엔드밀(Endmill)’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와이지-원도 한국을 대표하는 히든챔피
지난해 세코닉스는 급성장한 수출 실적으로 ‘고공 행진’을 펼쳤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세코닉스는 지난달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1998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약 17년 만에 수출 실적이 100배나 증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 www.nuc.co.kr)가 수출 시장을 적극 확대하여 지난해 전체 가운데 약 80%의 매출을 수출로 달성했다.
이에 엔유씨전자는 수출 확대에 따른 무역인재 및 연구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인력을 100여명 증원하는 등 인재확보에 적극 나섰다. 이는 동반성장하고 있는 협력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지역의 고
한스바이오메드가 아시아 최초로 인체피부 및 뼈 이식재 제품과 실리콘 폴리머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로 수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따르면 무역의 날을 맞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
국내 제약회사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녹십자와 동아에스티가 동시에 올 한해 1억 달러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 정부로부터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 3분기까지 1357억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녹십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공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수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해외법인 설립도 점차 늘고 있어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의 기반을 닦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 연말엔 수출 2억 달러를 기록하는 제약사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국내 제약업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올해 수출 2억 달러를 돌
부강샘스가 사명을 '레이캅코리아'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10일 레이캅코리아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부강샘스는 이달 초 레이캅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레이캅코리아는 침구청소기 레이캅을 유통하는 회사다.
2007년 침구청소기를 선보인 레이캅코리아는 올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매출 목표치인 약 1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레이
모뉴엘 파산 선고
법원이 허위 실적으로 수천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의 모뉴엘에 대해 파산을 선고한 가운데 고속된 박홍석 모뉴엘 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박홍석 대표는 1962년생으로 중앙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삼성전자 북미 영업부문에서 12년간 근무했다. 북미 판매왕을 차지할 정도로 능력이 탁월했던 그는 2005년 퇴사 후 모뉴엘에 합류했
박홍석 대표의 '모뉴엘'
법원이 허위 실적으로 수천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의 모뉴엘에 대해 파산을 선고한 가운데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모뉴엘은 지난 2004년 원덕연 부사장이 설립한 종합 가전 회사로 세계 최초의 홈시어터 PC를 개발한 데 이어 로봇청소기, 올인원 PC, 식물관리기 등 종합 가전제품들을 연구개발ㆍ판매하고 있다.
루트로닉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루트로닉은 2012년 2000만불 탑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30
에이티세미콘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종합 후공정 전문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은 지난 2009년 3000만 달러, 2010년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성장했다.
일본의 후지쯔, 샤프 등 우량 해외 고객사들과 꾸준히 거래해 왔고, 특히 올해에는 세미텍과의
동아에스티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사가 ‘1억불 수출의 탑’과 박찬일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1억불 수출의 탑은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1억7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해 수상했다. 박찬일 사장은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농우바이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1년 1000만불 수출탑에 이어 3년 만이다. 농우바이오는 이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진출과 수출 주도형 종자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용동 농우바이오 대표는 “이미 세계 종자시장은 무한 가능성을 지닌 블루오션”이라
신성솔라에너지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성솔라에너지의 5000만불 수출탑 수상은 2010년 3000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4년 만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중국, 미국, 일본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해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