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25곳 폐혈액 상온 보관·전용용기 재사용 등 위반
지방흡입 수술 후 나온 인체지방과 폐혈액을 개수대와 화장실 변기에 버린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방흡입 수술과 성형수술 과정에서 나온 인체지방·폐혈액을 개수대와 화장실 변기에 버리는 등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한 성형외과·피부과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주민 불편 해소 ‘속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차고지(서달로 172)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청소 차량 상시 진출입과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
뉴보텍이 SK하이닉스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보텍은 친환경 상하수도 인프라 및 지정·종합폐기물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보텍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을 비롯해 향후 용인 메가 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첨단 공정용 폐용기의 수집·운반 및 안전 재활용 처리를 수행하게 된다. 대상
앞으로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이동통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가 전면 개편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행정·안전·질서 분야를 보면, 통신 접근성 강화를 목적으로 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포함된다. 월간 데이터 이용량이 제한된 이용자는 제공량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11월 시행
공동주택과 학교, 어린이집 등 주거·교육공간에서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생활폐기물 수거 청소차량 내 안전장치 설치가 의무화되고 민간업체 작업 인력도 2인 이상 1조 체계를 갖춰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
전남도 완도군이 청정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원을 들여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에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환경 저해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해양
민원 다발·공공수역 인접·지자체 경계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교육·홍보 병행해 자율 관리 유도…가축분뇨법 위반율도 6.2%에서 4.5%로 하락
가축분뇨 불법 방치와 무허가 처리시설 운영, 액비 살포 기준 위반 등 축산 현장의 고질적 환경오염 행태를 겨냥한 정부 합동점검이 시작된다.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반복된 시설, 하천과 공공수역 인접 시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사가 입찰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고양시가 2020년과 2022년에 발주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입찰 총 24건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 사업자가 사전에 투찰금액을 합의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52억6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기후부, LFP배터리 등 3건에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부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폐인쇄회로기판(PCB)·폐암면 등 폐기물에서 핵심광물을 추출·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신기술 및 서비스 3건에 대해 규제개선 실증을 위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3건에 대한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19일 서울역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컴퓨터·전자·광학기기 3.9%↑농·축산물 4.2%↓…에너지도 안정세 유지국내공급물가 0.9%·총산출물가 1.1%↑ '반도체·환율 영향'"반도체 중심 오름세…11월은 상·하방 요인 혼재"
10월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가격 급등에 힘입어 0.2% 상승했다. 식품·에너지 가격이 하락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반등이 공산품 전체를 끌어올
12일 오후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한 신축 아파트 단지 재활용 집하장 한쪽에는 눈에 띄는 노란색 드럼통 모양의 '이차전지 전용 수거함'이 설치돼 있었다. 이 수거함은 서울시가 화재 위험성이 큰 이차전지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도입한 '안전망'의 핵심이다.
보조 배터리와 무선 이어폰, 전자 담배, 휴대용 선풍기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표되는 이차전지는
내년 1분기부터 약 6개월간 시범사업 운영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대기오염·차량 소음↓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현대차는 서울 성북구청사 6층 구청장실에서 전날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전북 전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전주시는 최근 긴급 브리핑을 통해 "관내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와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가 수집한 재활용품을 정식처리시설(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 반입하지 않고 사설업체에 넘겨 금품을 수수했다는
앞으로 안전설비 등을 갖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셀프 충전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용 샴푸 등 제조관리자 자격이 완화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 활동을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위는 매년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제한하거나 사업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
폐암면 재활용·PCB 핵심광물 추출 등7일부터 한달간 접수…실증사업비 최대 1.2억
환경부가 리튬인산철(LFP)배터리 재활용 등 먼저 발굴한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과제를 먼저 관련 업계에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정부 주도형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6일 LFP배터리 재활용, 시설재배 영농부산물(암면) 재활용, 인쇄회로
21일부터 '순환자원 지정'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순환이용 용도·기준 등 준수시 폐기물 규제 면제
정부가 폐자원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식용유·커피찌꺼기·왕겨 및 쌀겨 등 3개 품목을 순환자원으로 신규 지정한다. 향후 해당 품목은 요건 충족 시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아 재활용이 용이해진다.
환경부는 20일 이러한 내용의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
수거·보관·운송 및 각국 규제·공급망 정보 등 수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현재 논의 중인 국제표준화기구 폐기물관리 기술위원회(ISO/TC297)의 국제표준 제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및 산업계의 전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기술 자료집'을 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국내외 배터리 관리 정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동절인 1일 '경청 버스' 투어를 시작하며 택배 기사, 배달 기사 등 비전형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재명 후보는 “하나의 장소에서 고용계약 맺고 지위에 따라 일하는 사람만 노동자로 규정해 노동법에서 도움 못 받고 다 방치된 경향이 있다”며 비전형 노동자들에 대한 제도적 보완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폐지 수거 노인들은 오늘도 거리에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박스를 모으고 있지만, 낮은 수익성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폐지 줍는 65세 이상 성인은 100명당 1명꼴(2017년 기준 약 6만 6000명)이다. 몸을 움직일 수 있으나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일상 유지를 위한 수입을 위해 돈벌
이제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를 신청할 때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만 65세 생일 한 달 전에 신청하기다.
서울시는 30일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시정, 아는 만큼 보이는 서울’을 발표했다. 정책 개선 사항과 정부의 법령 개정 등으로 올 하반기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이 발표에 따르면 기존 만 65세 생일부터 신청 가능했던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