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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7 09:38
  • 서귀포의료원서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다이버 사망…한때 간호사도 중태
    2024-03-25 17:08
  • 통영 어선 전복 사고 이틀째…9명 중 4명 사망·5명 수색 중
    2024-03-10 14:31
  • 국립공원 수중 생태계 담은 온라인 화보집 발간…해양생물·수중경관 100점 공개
    2024-02-15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3일 ~ 16일)
    2024-02-12 08:36
  • 알레르기 유발 주범 ‘집먼지진드기’…“외부 요인보다 집 환경 중요”
    2024-01-29 14:57
  • 따개비가 뭐길래?...1억 달러 방오도료 시장, 연간 2.1% 성장
    2024-01-16 15:41
  • “물속 지하관로 점검 드론으로”…서울시, ‘수중드론’으로 청계천 안전진단
    2024-01-12 11:15
  • 필리핀서 사는 바다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첫 발견…"대마난류 영향 커"
    2023-11-26 12:00
  • 울릉도 바다 ‘파랑돔’ 10배 늘었다…울릉도 어종 60% ‘열대·아열대성’
    2023-11-22 09:01
  • 뜨거워지는 동해…울릉도 어류, 열대·아열대성이 절반 넘어
    2023-11-21 12:00
  • 접촉사고 내고 도주하던 마세라티 운전자, 소양강으로 추락
    2023-10-31 10:17
  • 학폭 피해 폭로한 유명 유튜버 숨져
    2023-10-10 20:21
  • "타협없는 완벽한 제품"…노트북 뛰어넘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의 활용성
    2023-09-26 14:02
  • 중기중앙회,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계 간담회 개최
    2023-09-18 14:40
  • 아시아증시, 대체로 하락…미·중 기술 전쟁 격화
    2023-09-08 16:51
  • 반세기 만의 ‘네시’ 대수색 종료…결정적 증거 없이 수수께끼로
    2023-08-28 11:20
  • 소프트뱅크, 1분기(4~6월) 4776억엔 적자…비전펀드는 흑자 전환
    2023-08-08 17:03
  • 미국 통신사주, ‘납 케이블’ 논란에 줄줄이 폭락...AT&T는 30년만에 최저
    2023-07-18 15:40
  • LS전선, KT서브마린과 광케이블 사업 확대…성장 기대감
    2023-06-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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