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62.5로 집계돼 전월(71.2) 대비 8.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지수별로는 신규수주지수(61.6)가 전월 대비 12.3포인트, 공사기성지수(75.3)가 10.9포인트 각각 하락
반도체 호조와 소비 회복세 지속에도 생산 증가는 완만한 모습이다. 특히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물가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이같이 밝혔다.
KDI는 먼저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호조세와 소비 회복세가 지속하고 있으나, 건설업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모습”이라고 총평했다.
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LS 등 전선 관련주가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05% 오른 4만6550원에, LS마린솔루션은 2.31% 오른 2만8800원, LS는 1.78% 오른 2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그룹은 AI발 ‘전력 슈퍼사이
매출 45.7조·영업익 1.5조출범 이래 역대 최대글로벌 수주잔고 12조 달성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으며 유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대안 에너지로 원전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원전주로 자리잡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대건설은 전장보다 6.65% 오른 1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장대비 6.03% 상승한 1만550원에 거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사에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를 납품해 기술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완성차 업체로부터 각형·파우치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수주했으며 현재 납품을 위한 장비 제작 중이다.
이날 쎄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
미국, 유럽 이어 호주서도 쾌거 “글로벌 전력시장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효성중공업이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따냈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 물류 축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주요 산업에도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12일 ‘자원·물류·AI 3대 축으로 본 미국–이란 전쟁’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번 전쟁
공급망안정화기금·수출활력 ON 금융지원 패키지 등 현장 맞춤형 안내
한국수출입은행이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경남 창원을 찾아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을 제시했다.
수은은 최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와 공동으로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일본 도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참가모듈형 ESS 플랫폼·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전시ESS 밸류체인 경쟁력 강조…1000억엔 시장 ‘정조준’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지난해 북미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해 전년(5.8%)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LS엠트론의 사출기는 정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독보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북미 사출기 시장 규모는 10억 달러(한화 1조4000억원)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LS엠트론은
삼성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형 원전부터 SMR까지 해외 원전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원전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폴란드 AP1000 대형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주기기 공급 계약이 연내 구체화
폴라리스세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426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2046억원) 대비 1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에서 약 190% 늘어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이 핵심 자회사들의 성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자회사 폴라리스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 등 시총 상위주와 원전ㆍ방산주,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을 확보한 금융주로 향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 증권의 검색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날(현지
이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는 노란봉투법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노총이 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실제 첫 교섭 테이블은 다음달 말에서 5월 중에 마련될 것으로 추정했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0일 오후 8시 기준 221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11일 호주 퀸즈랜드 주에 위치한 탕캄 지역에 설치할 BESS 100MW 200MWh 설계, 공급, 토목공사, 설치 및 시운전 수행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425억 원으로, 2024년 효성중공업 매출 4조8950억 원의 2.9% 수준이다.
계약
FT “경쟁사 제품보다 싸고 생산 빨리 늘릴 수 있어”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등도 언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K-방산이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천궁-Ⅱ가 이란의 공격 대부분을 막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벌인 전쟁의
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경기 파주 프린피아 디지털센터를 방문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점검하고 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 삼성전자가 추진해 온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셀트리온(Celltrion)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은 기존 100mg 동결건조 제형의 ‘램시마IV’과 피하투여(SC) 제형 ’램시마SC’에 더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제품이다. 유럽 의료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관리하
유가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11%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8% 상승한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HD한국조선해양(6.81%), HJ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