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14일 문을 열고 3km 떨어진 롯데마트 빅마켓 신영통점과 맞붙는다.
‘열린 창고형 할인점’ 콘셉트로 8.5m 높은 층고가 특징인 수원점은 이마트 점포로는 151번째, 트레이더스로서는 9번째 점포다. 매장면적 1만1900㎡(3600평), 주차대수 705대 규모로 현재까지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점포들 가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수입화장품 가격 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것을 감안해 일제히 가격조정에 나선 것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랑콤·키엘·슈에무라·비오템 등이 이달 1일부터 일부 제품의 면세점 판매가격을 평균 3∼5% 높였다.
이에따라 랑콤 뉴 UV엑스퍼트 XL쉴드 선크림(50㎖) 가격은 59달러에서 62달러로 3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RMK가 8월 1일부터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28%까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 대상 품목은 RMK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메이크업 베이스와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 등 일부 마스카라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이다. 품목 별 가격 인하율은 16%에서 최대 28%까지 적용된다.
RMK ‘메이크업 베이스’는 2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계기로 한중 FTA 연내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코리아나가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일대비 20원(1.00%) 상승한 2020원에 거래중이다.
중국과의 FTA가 타결될 경우 화장품과 패션 업체들이 가장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에 적용되는 관
백화점 화장품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3년간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1년 19.8%로 정점을 찍은 이후 올해 여름세일 첫 주말에 6.2%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화장품 매출은 2012년과 지난해 각각 1~2%대로 감소했고, 올해는 지난 4월까지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할 정
현대홈쇼핑이 최신 이미용 트렌드와 신상품을 엄선해 전문적으로 소개 및 판매하는 고정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55분 ‘뷰티톡’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대표 뷰티 전문 홍윤주 쇼호스트, 패션 브랜드 ‘맥앤로건’ 로건 디자이너, 뷰티 전문 파워블로거 유화이씨가 고정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방송이다.
SKⅡㆍ디올 등 고가 수입화장품 브랜드가 다음 달 1일 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지난 3월 제품값 인상 이후 넉달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고가 화장품 브랜드인 디올은 오는 7월 1일부터 백화점 판매가를 0.8~4.2% 가량 올린다. 자도르 오드뚜왈렛(50㎖)은 11만5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어딕트 립스
연초부터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에르메스, 샤넬 등에 이어 이달 들어 불가리도 동참했다. 이들은 개별소비세 인상을 근거로 가격을 올리고 있어 사치를 막기 위한 본래의 목적을 잃고 가격 인상만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병행수입 활성화’도 고가 명품 브랜드에는 효과가 미비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화장품 중소기업의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 기준 개선과 병행 수입 화장품 품질검사 요건을 합리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의 자격기준 개선 △병행 수입 화장품의 품질검사 요건 합리화 △제조
코스온은 광주코스온화장품과기유한공사에 15억9180만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04% 규모이다. 출자 후 지분율은 50%이며 계열사로 편입한다.
회사측은 “중국의 수입화장품 규제정책 강화에 따라 합작법인설립을 통한 현지생산으로 중국시장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주부 김진경(32·가명)씨는 얼마 전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 시어머니의 휴대폰을 개통했다. 평소 눈이 침침해 다른 기능보다는 화면이 크고 글씨가 잘 보이는 휴대폰을 원했던 시어머니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휴대폰 덕분에 그날 마트에서 산 찬거리는 시어머니가 모두 계산하는 횡재(?)도 누렸다.
유통업계의 영역 파괴
불황에도 ‘명품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수입 화장품·향수들이 통관가격 대비 시중가를 최고 6.5배까지 높게 책정하는 등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2년 수입화장품 표준 통관실적’ 및 ‘2012년 수입화장품·향수 수입현황’ 등을 비교
'성형크림'이라 불리며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고가의 수입 화장품에서 중금속인 크롬이 다량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일 YTN뉴스는 현행법상 화장품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크롬이 인기 수입 화장품에서 다량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에서 수입된 이 화장품은 당초 1회만 사용해
수입화장품 크롬검출
지난달 GS홈쇼핑 등을 통해 ‘기적의 크림’으로 판매된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이 스테로이드 크림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데 이어 또 수입화장품 크롬검출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YTN은 ‘강남과 분당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형 화장품’에서 중금속 크롬이 다량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화장품은 ‘자석팩’으로 불
토종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글로벌 화장품 SKⅡ와 비교광고를 둘러싼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2부(재판장 장진훈)는 최근 SKⅡ를 판매하는 한국피앤지판매가 미샤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1년 에이블씨엔씨가 에센스 신제품을 내놓으
LG생활건강이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첫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조1478억원, 영업이익이 2660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대비 10%, 13.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반기 매출 기준으로 2조원을 넘어선 것은 LG생활건강 창사 이래 처음이다. 당기순이익은 1889억원으로 12.5% 늘
‘반짝효과’는 좋으나, 끊을 수 없는 스테로이드 크림이 유명 쇼호스트에 의해 7만여개나 팔렸다.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SBS ‘현장21’ 108회에서는 한 국내 홈쇼핑이 독점으로 유명 쇼호스트를 내세워 스테로이드 성분이 2가지나 검출된 수입 화장품을 팔았음을 알렸다.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국내외 스타들이 사용한다고 홍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워커힐면세점이 세일과 최대 28만원 금액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8월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페라가모, 막스마라, 끌로에, 랑방 등 패션 명품 브랜드들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시즌세일 브랜드를 3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수입화장품이나 선글라스 매장에서 사용할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용기가 실속 있게 바뀐다. 그동안 이들 용기는 디자인만 세련되고 겉모습에 비해 내용물 양이 적어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환경부는 국내 화장품시장 대표 주자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함께 화장품 용기감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2년 화장품시장 점유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