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확대에 대응해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매장 등 오프라인 24곳과 온라인몰 32곳이 참여해 총 19일간 이어진다. 소비자는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고등어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연초부터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대형마트를 통해 최대 60% 할인행사에 나서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8일부터 25일 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 사가 참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한 사람에 1만 원 한도로 30~6
수입산 염장 고등어 1년 새 30% 가까이 상승…2년 전보다 1.5배정부, 올해 할당관세 1만t 이상 확대 검토…수산물 물가 6%대 상승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연초 밥상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한 손에 1만 원을 넘긴 데 이어, 국산 고등어도 어획량 감소 여파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수산물
정부가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 3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여름철 가격・수급 변동이 예상되는 배추・과일 등 주요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와 국민 안전에 관한 대응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최근 먹거리 등의 물가상승률이 높고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생선인 고등어와 갈치의 수입산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한 순살 고등어는 약 90%가 노르웨이산(産)으로 채워져 국산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13일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어 수입량은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아일랜드 고등어’가 대형마트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국내산ㆍ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높아져, 새로운 대체 산지인 아일랜드에서 고등어를 들여왔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기상 악화로 국내산 고등어 물량이 30% 가량 감소하면서, 마리당 가격이 2000원에서 2500원까지 올랐다.
노르웨이 고등어도 어
고등어 가격이 전년 대비 30% 이상 하락하며 연간 매출 기준으로 갈치를 제쳤다.
22일 롯데마트가 올 1~10월 21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고등어 매출이 갈치보다 30% 가량 더 앞섰다. 지난해의 경우 같은 기간 고등어가 갈치보다 2% 뒤졌었다.
고등어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작년보다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안동 간고등어가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의 수입급증으로 피해를 입은 점이 인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다.
무역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71차 무역위원회를 개최, ㈜안동간고등어의 무역조정지원기업 신청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수입 급증에 따른 무역피해를 인정하고 이를 지식경제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간고등어 시장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