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마라 맛 곤약이나 독특한 식감의 캔디 등 이색 수입 간식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에서 유통되는 마라 맛 간식, 사탕 등 수입 간식류 2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마라 맛 간식류 중 '향라웨이 설곤약' 1개 제품에서 세
소비자원, 초등학교 앞 20개 제품 전수조사…'설곤약'서 세균 발육, 유통 중단당류·나트륨 기준치 초과, 치아손상 우려 젤리도…식약처에 모니터링 강화 요청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의 수입 간식류에서 세균이 검출되고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과다한 것으로 드러나 위생·영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 맛 수입 식품 등
최근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국산 과자에 대한 과대포장 논란 등으로 올해 온라인쇼핑몰에서 수입 간식의 매출이 5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수입간식 매출은 작년보다 53% 증가했다. 전체 간식 부문 내 수입산 비중도 지난해 19%에서 올해 27%로 뛰었다.
11번가 간식 담당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