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G20 셰르파, 워싱턴DC 제3차 회의 참석에너지 안보 공동대응 제안…2028년 韓 의장국 수임 협력도 논의
정부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선박의 안전한 통항 보장과 지역별 에너지 취약성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희상 G20 국제협력대사(G20 셰르파)는
삼일PwC가 경영자문과 세무자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1조6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다.
30일 삼일PwC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합산 매출은 1조6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5554억원과 비교해 4.6%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4억원에서 198억원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방산, 문화·교육까지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7년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고 무역협정 체결 논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국은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을 신설하고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한국과 멕시코는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광물자원과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17건의 양해각서(MOU)와 선언·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양국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먼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 요구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전략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후속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올 7월 양사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변호사 2명에 청담동 주점서 409만원 상당 향응 받아“재판부 수임 사건 없어”…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주점 접대 의혹’을 받아온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접대와 재판 업무 사이 대가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가 미국에서 개막한 가운데 의장국 미국이 이란의 경제적 고립을 위한 국제사회 동참을 압박하고 나섰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회의가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개막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의 G20 의장국 수임을 “기본으로 돌아갈 기회”라며 규제 완화를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10일 국제기후위원회네트워크(ICCN) 기후거버넌스 작업반 공동의장국을 수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기관이 해당 작업반 공동의장국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측 공동의장으로는 강윤호 기후대응위 국제협력과장이 선임됐다. 이에 기후대응위는 또다른 공동의장국인 캐나다 기후연구소 측과 함께 전 세계 기후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 작업반 의장직을 맡으며 미래차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ETRI는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서비스를 위한 가이드라인 및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한국이 전 세계 드론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하게 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신설된 드론 사이버보안 작업반의 초대 의장직을 한국인이 맡아서다.
26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1차 ISO 무인기(드론) 분과위원회(ISO/TC20/SC16) 총회'에서 드론 사이버보안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감사인들을 대상으로 회계부정 제재 강화와 품질관리 미흡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감사 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은 감사인 지정 기회가 늘어나는 반면, 감사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저가 수임으로 부실 감사 위험을 키우는 곳은 지정 조치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5일 금감원은 서울 본원 대강당에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의
기업공개(IPO) 공급이 급감하면서 후발·중소형 증권사의 대응 전략도 갈리고 있다. 조직과 인력을 늘려 일반기업 IPO 주관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곳이 있는 반면, 인수단 참여로 발행사 접점을 넓히거나 기존 조직을 유지하며 시장 회복을 기다리는 곳들도 존재한다. 공급 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이들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15일 한국
제조업 AI 대전환(M.AX) 시대 맞아 출범한 'IEC SC65F' 운영 총괄디지털트윈·데이터 연결·자율제조 등 미래 공장 핵심 기술 표준화 주도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M.AX)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가 스마트제조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총괄하는 위원회 간사국이 됐다.
디지털트윈과 자율제조 등 미래 첨단 제조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제정을 한국이 주도할 수
재난·안전·대민 공공직군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위험 신호 조기 선별 지원망 분리 대응 온프레미스 방식 도입…개인식별 배제 대시보드로 보안 강화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멘탈케어 플랫폼을 통해 공공 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의 사후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고위험군 공공직군의 정신건강 위험
한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정책위원회와 재정위원회의 위원국으로 선임됐다.
2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WCO는 지난 25일부터 27일간 벨기에 브뤼셀 본부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한국은 정책위의 경우 2014년부터, 재정위는 2012년부터 계속 수임해 왔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위원국의
제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최운열 회장이 임기 내 회계개혁의 핵심 과제로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입법 과제 완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계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들고, 회계감사 품질 제고를 통해 회계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지금 입주자들 사이에 일상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것이 아파트 하자 소송이다. 각 아파트 소유 세대로부터 동의서 또는 위임장을 받고, 각 소유자가 입주자대표회의에 채권 양도를 하거나 공동 원고가 되어 변호사에게 아파트 하자 소송의 수임을 맡기면, 그 변호사는 시공사와 시행사를 상대로 아파트 하자 소송을 진행한다.
이런 아파트 하자 소송의 역사는 그리
“마, 잡상인은 저리 가이소!” 아무리 농이 섞였다 해도 지인의 한마디는 그를 슬프게 했다. 23년간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한 경상도 사내로서는 분을 삭이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빙긋이 웃는다. 사소한 냉대쯤은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거절도 즐길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보람
여야가 국세청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세무사로 개업하더라도 퇴직 전 근무지 관할 사건을 일정 기간 수임하지 못하도록 하는가 하면, 대형 로펌이나 주류업체로의 이직도 금지하는 등 퇴직공무원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뤄 2월 임시회 처리가 주목된다.
10일 국회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무사법 개정안, 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