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함은정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알리기에 나선다.
14일 서경덕 교수팀에 따르면 함은정과 서경덕 교수는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육사를 소개하는 5분 분량의 다국어 영상을 제작했다.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 네티즌에게 전파 중이다.
영상은 1930년대 독립운동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 최윤종(30·구속)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3일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최윤종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최윤종이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해 사망하게 한 사실 등에
정두언 전 의원 비보, 이명박 전 대통령 도마 올린 악성 여론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한 부적절한 해석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16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정두언 전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면회 신청을 거절했다는 측근의 주장이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7일 "박 전 대통령이 언젠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에 전해왔고 대통령께서 거절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현재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을 면회 중인 유 변호사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새벽 수감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첫 밤을 보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11시 6분께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검찰이 이를 집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0시 18분께 검찰 차량으로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일반 구속 피의자와 같이 입소 절차를 밟았다. 교도관에게 이름, 주민등
'13.07㎡(3.95평).'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 독거실(독방) 크기다. 지난해 구속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12.01㎡(3.2평) 규모의 독방을 쓰고 있다. 전직 대통령 두 명이 구치소에 구속수감된 것은 1995년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23년 만이다.
첫 정식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왼쪽 옷깃에 달린 배지에 '나대블츠'라는 글씨가 적혀 관심이 모아진다.
수감 53일 만인 23일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 '서울(구)', '나대블츠'라고 적힌 배지를 달고 있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나대블츠'는 국정 농단 사건의 공범들을 구분하고자 구치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그룹 부회장이 7일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의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 자신의 1차 공판을 위해서다. 그는 직업을 묻는 재판장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직업과
구속 수감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10시간 넘게 '옥중 조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주요 혐의인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서울구치소에 마련된 조사실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검찰은 6일 다시 같은 장소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503번 수인번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법무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의 3.2평 규모의 독방에 수용 중”이라면서 “그러나 독방의 구조와 집기 등 자세한 내용을 관련 규정상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여러 수용자들이 함께 쓰던 혼거실을 박 전 대통령 전용 독거실로 개조해 제공한 것으로
술집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 씨가 첫 재판에서 “경솔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22일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 씨는 이날 수인
TV조선 신정아 강적들
TV조선 '강적들' MC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이 잇따라 하차함에 따라 당초 야심차게 출발하려 했던 ‘강적들’ 프로그램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강적들' 진행자로 확정됐다고 알려진 강용석 변호사는 최근 출연을 전격 취소한데 이어 30일에는 TV조선 측에서 ‘신정아 MC 기용 부적절’ 여론을 수용,
안동 도산서원을 방문한 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안동 시내에서 35번 국도에 올라 도산서원 이정표를 따라 달린다. 도로 오른쪽으로 낙동강 줄기를 이루는 안동호를 끼고 돌다 보면 마치 물 위를 달리는 듯한 착각이 든다. 안동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가르며 마치 신선 물놀이하듯 안개 낀 안동호를 따라 도산서원으로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갔다.
비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