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병원 등록을 꾸준히 늘리며 미국 척추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추용 확장형 제품은 실제 공급업체가 제한된 데다 기존 고정형 제품보다 판매가격이 높아 회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주목된다.
25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는 F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바이오·의료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주요 의료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달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TMC) 관계자들을 잇달아 초청했다. 국
더블유에스아이가 자회사 이지메디봇의 자궁조작 수술용 로봇 ‘유봇’ 관련 유럽 19개국 특허 등록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4분 현재 더블유에스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53원(12.87%) 오른 1342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지메디봇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자궁 거상 로봇 및 제어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유럽특허청(EP
삼성서울병원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레인보
상상인증권은 큐렉소가 의료로봇 수출 국가 확대와 소모품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130원이다.
7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의 영업실적은 2025년부터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국가가 확대되고 소모품 매출도 성장하면서 전사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혁신 의료 시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메디씽큐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미국 박스터와 자사의 핵심 제품인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정밀한 기술 검증을 최종 통과한 결과로, SHIYA는 박스터의 브랜드(OEM)로 전 세계 미세수술
대전역에서 북쪽으로 차를 달려 약 30분. 하얀 외벽의 네모반듯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술에 필수적인 생분해성 봉합사가 만들어지는 삼양바이오팜 MD공장이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원사 판매량 기준 전 세계 1위 기업이다. 본지에 언론 최초로 내부가 공개된 MD공장에서는 연간 25만㎞의 봉합원사를 생산한다. 지구를 6바퀴하고도 반이나 더 돌 수 있는 길
“전 세계 봉합사 업계에서 삼양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요구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최근 대전 대덕구 삼양바이오팜 MD공장에서 만난 김선우 삼양바이오팜 공장장은 생분해성 봉합원사 판매량 기준 글로벌 1위로 성장한 배경으로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꼽았다. 봉합원사는 산업용 원사와 생산방법이 유사하지만 의료용 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 한류소비재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47곳이 참가했다.
코트라는 한-인도 양국 경제협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비즈니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 대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
KB증권은 D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송윤주 KB증권 연구원은 “3월부터 실적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6~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각각 52%와 15%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를 언급하며 “호르무즈 봉쇄가
국내 수술용 로봇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인튜이티브서지컬, 관절 수술은 스트라이커 등 미국 기업들이 지배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의료용 로봇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새로운 로봇을 개발하고 허가를 추가하면서 시장에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봇 수술
고영테크놀러지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신경외과 학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의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고영은 제49회 일본 뇌전증 외과학회 및 제65회 일본 정위·기능 신경외과학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뇌전증 외과학회는 뇌전증 수술을
고영테크놀러지가 자사의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를 통해 고영은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시장인 일본에서 해당 로봇의 정식 판매가 가능해졌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2025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증을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봤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전기 △인스코비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금호전기는 오늘 전거래일 보다 29.93%오른 712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환가액 하향 조정 소식이 기폭제가 됐다. 이번 조정은 주가 하락에 따른 채권자의 권리 보호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나, 시장에서는 이를
“최소침습수술을 전 영역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 흑자전환이 목표입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기술을 기반으로 최소침습수술 기구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고영테크놀러지는 12월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뇌전증 학회(AES) 2025에 참가해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ES는 전 세계 난치성 뇌전증의 진단·치료·연구 발전을 위해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가장 규모가 큰 국제 학회로 최신
여름은 피부를 빨리 늙게 만드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계절이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은 모세혈관을 확장한다.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진피층의 탄력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게 된다. 또 자외선은 진피층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의 합성을 촉진해 노화를 가속한다. 이미 생성된 주름은 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마스크 선택·사용법을 소개했다.
17일 식약처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으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야 한다. 만일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다면 천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도 도움이 된다. 더운 여름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