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이탈리아의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퍼메디카와 이탈리아 및 모로코 지역에 대한 의료로봇 공급 및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퍼메디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공급한다. 퍼메디카는 1986년 설
24일 신한투자증권은 고영에 대해 검사장비 본업, 로봇 신사업 모두 의미 있는 변곡점으로 판단했다. 인공지능(AI) 서버, 광모듈, 우주,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등 주요 전방 호황 국면인 가운데 강력한 외형 성장과 매출총이익(GPM) 개선이 동반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수술로봇은 2분기 5대 이상 출하 예정으로 연간 20대 출하 전망을 유지하며, 주가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 산업계에 도입되면서 환자 치료·관리·연구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의료진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의사가 없는 곳에서도 환자 수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병원협회 국제종합학술대회(KHC 2026)가 열린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AI가 이끄는 의료산업’을 주제로 진
큐렉소는 자사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7월 FDA 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승인을 획득하면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북미 인공관절 수술 시장은 약 144억달러(약 19조원) 규모로 글로벌 시장의 60%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이 인도중앙의약품 표준 통제국(CDSCO)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큐비스-스파인은 척추경 나사못 삽입 수술 시 정밀한 위치 안내를 제공하는 척추수술 로봇으로 고정밀 로봇암과 실시간 위치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정확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와 미국 식품
국내 수술용 로봇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인튜이티브서지컬, 관절 수술은 스트라이커 등 미국 기업들이 지배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의료용 로봇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새로운 로봇을 개발하고 허가를 추가하면서 시장에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봇 수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4일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블루로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커맨드센터 이미연 센터장, 김영미 부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블루로빈 박재흥·허성문 공동대표, 조현범
로봇 산업에 대한 투심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로봇 핵심 부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이엘로봇이 코스닥 상장을 향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적자에 머물러 있는 여타 기술특례상장 추진 기업들과 달리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증명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로봇 및 로봇 부품 생산 전문기업 에이엘로봇은 최근 코스닥
큐렉소는 인도 현지법인이 인도 중앙약품표준관리청(CDSCO)으로부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인도 내 의료기기 수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인허가다. 큐렉소는 이번 허가로 수술 건수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현지 법인이 직접 수입·
뇌전증 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의 교육·취업·치료를 지원하는 법률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세계뇌전증의날(International Epilepsy Day)’ 기념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큐렉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5억원으로 34% 늘고,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의료로봇사업부가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다변화
고영테크놀러지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신경외과 학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의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고영은 제49회 일본 뇌전증 외과학회 및 제65회 일본 정위·기능 신경외과학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뇌전증 외과학회는 뇌전증 수술을
22일 NH투자증권은 의료용 수술로봇 기업 큐렉소에 대해 제품 라인업 및 해외 시장 다각화에 기반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060원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료로봇 적응증 확대를 통한 라인업 다각화,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고관절 치
고영테크놀러지가 자사의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를 통해 고영은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시장인 일본에서 해당 로봇의 정식 판매가 가능해졌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2025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증을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세계 최초 자동화 자궁거상 로봇 유봇(U-BOT)에 대해 미국에 이어 유럽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 단일특허 등록이 완료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18개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19개국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유럽특허청(EPO)은 지난해 11월 26일 이지메디봇의 유봇 발명에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가 베트남 보건부 산하인프라 및 의료기기 관리국(IM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를 계기로 큐렉소는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정형외과 수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가로 의료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로엔서지컬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인도네시아로 처음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자메닉스를 도입한 의료기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프리미엄 의료기관인 만다야 로열 병원이다. 병원 측은 자메닉스 도입을 통해 신장결석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 수술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로엔서지컬이 동남아
리브스메드(LivsMed)는 12일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기술자산 인수를 통해 플렉스덱스의 특허 63개, 상표 17개, 디자인 9개 등 총 89개의 지식재산권과 제조설비, 개발 데이터, 유통 채널까지 확보했다. 이를 통해 리브스메드가 보유한
최소침습수술 기구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자산을 인수하며 지식재산권 939개 체제를 완성, 다관절 수술기구 분야 '기술 독점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국 기업이 미국 상용화 기업의 기술 자산을 인수한 이례적 사례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플렉스덱스의 기술 자산을 확
미래컴퍼니는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파라과이에서 연이은 수출 성과를 거두며 현지 로봇수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파라과이에서의 두 번째 수출 사례다. 앞서 레보아이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산타 바바라 병원에 설치돼 사용 중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비는 트레이닝센터에 도입될 예정이다. 체계적인
젊은 시니어라 불리는 욜드족은 수선스럽지 않게 일상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달갑고 고맙게 받아들인다.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젊은이를 능가하는 의욕과 건강을 자랑하는 우리 주변의 욜드족들을 만나봤다.
이성(53)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이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장은 젊음을 유지하는데 취미생활
평균 수명 증가로 인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고령층이 늘고 있다. 연골이 닳아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인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지면 인공관절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관절이 더 망가질 수 있고, 방치하면 관절 병변이 더욱 악화돼 나중에 치료를 받더라도 심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