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돌려막는 저축은행들의 '대환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금리 인하와 중도상환 수수료 폐지 등 대환대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자, 대출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의 경우 대출해지 10건 중 3건이 대환대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3일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저축은행 이용자가 해지한 전
우체국예금 고객이 부담하던 영업시간 외 CDㆍATM기 출금 수수료와 타행 송금, 계좌이체 수수료 등이 사라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일부터 이처럼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우체국 예금고객이 우체국 창구에서 타은행으로 송금할 때 최대 3000원의 수수료가 사라진다. 이외 수수료는 우체국 CDㆍATM기로 타행 계좌이체를
지난 7월 말 개인퇴직연금(IRP) 가입 대상자 확대 효과로 국내 퇴직연금펀드 시장이 10조 원 규모로 커졌다.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채널들의 수수료 인하 마케팅 등 고객 모시기 경쟁이 일부 효과를 거둔 것으로 관측된다.
◇퇴직연금펀드 설정액 10조 육박 =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월 26일 기준 국내 전체 퇴직연금펀드 434개 설정액은
삼성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대상 확대에 발맞춰 수수료 폐지 마케팅에 나섰다. 최근 부진한 IRP 수익률이 지속되면서 비판 끝에 나온 궁여지책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이 수수료 인하 경쟁을 초래하면서 관련 업계에선 비판적 시선도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26일부터 업계 최초로 IRP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서 개인이 추가
삼성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의 개인 추가 납입분 운영·관리 수수료를 폐지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23일 “가입자 수익률 확대 차원에서 26일부터 0.33~0.35%의 개인형 IRP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개인형 IRP 상품을 판매해 온 금융회사들은 납입액의 0.3~0.5%에 해당하는 계좌 운영·관리 수수료를 받았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공모펀드 중도환매수수료 폐지에 나섰다. 펀드를 통한 초단기 투자도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은 지난 2일부터 대표펀드인 삼성그룹주 9개(설정액 3조2130억원)를 포함해 총 12개 펀드에 대한 환매수수료를 없애기로 했다.
삼성자산운용도 3일부터 ‘삼성일본중소형FOCUS’ ‘삼성코리아중기채권’
앞으로 퇴직연금펀드 가입자들이 환매수수료 부담을 덜고 상품을 갈아탈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주식형·주식혼합형 퇴직연금펀드의 환매수수료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전날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자산운용사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
환매수수료 폐지는 기존 운용 편드와 새로 설정하는 펀드 모두 해당된다. 기존 운용 펀드는 집합투자규약만 변경하면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금융사의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금리 하락과 자동차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영향 때문입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여신금융사(이하 여전사) 경영실적’ 에 따르면 지난해 65개 여전사 총자산은 93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조7000억원(6.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대손준비금 반영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금융사의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과 자동차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때문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여신금융사(이하 여전사) 경영실적’ 에 따르면 지난해 65개 여전사의 당기순이익(대손준비금 반영)은 1조517억원으로 전년(1조843억원) 대비 3% 감소했다. 부분별로는 할부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 오전까지 발의된 법안은 정부안 1건을 포함, 총 90건이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전세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냈다. 개정안은 임대차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동시에 임대인의 계약갱신 통지 기간을 ‘계약만료 2개월~6개월 전까지’로 명시했다. 다만 임차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줄어들었다. 올해 큰 유형자산 처분이 없었고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수수료가 폐지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신용카드를 제외한 61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순이익은 47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8억원(15.7%) 감소했다.
지난
창업, 부동산, 금융상품 등 경제 전반에 걸쳐 700건이 넘는 금융규제가 완화된다. 진입·영업규제는 풀고 건전성·소비자 보호는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폭넓은 관행 개선으로 국민들의 금융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금융의 새로운 기회와 성장동력을 적극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위는 중소기업, 금융소비자, 금융회사들
여신금융업계가 과도한 규제로 영업에 애로를 겪고 있다. 금융업 특성상 규제가 많다고는 하지만 규제가 너무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하나의 상품이 나오면 규제가 하나씩 늘어난다고 할 정도로 영업관련 규제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목적 없는 규제는 없지만 일부 규제는 규제의 목적인 ‘소비자 보호’나 ‘건전성 확보’와 동떨어져 있거나 정치논리에 의해 나온
리스·할부금융업을 주로 하는 여신금융사가 취급수수료 폐지, 대출금리 모범규준 마련, 이자제한법 개정 등 영업규제 강화로 고사하고 있다. 이들 여신금융사는 매각하거나 업종 전환을 하는 등 활로 찾기를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리스자산 상위 5개사인 현대캐피탈, BMW파이낸셜, 효성캐피탈, 신한캐피탈, 롯데캐피탈의 리스
아주그룹이 업계 2위 금융 계열사 아주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아주산업에 따르면 금융 계열사인 아주캐피탈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매각대상은 아주산업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아주캐피탈 지분 74.16% 전량이다.
아주그룹은 대우그룹 금융계열사였던
저축은행이 고객에게 관행적으로 부과해온 대출취급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 등이 사라진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제6차 소비자보호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부 저축은행들이 여신업무 취급시 고객으로부터 불합리하게 수수료를 수취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들은 여신 취급 시 채무 불이행 위험 등에 대비할 목적으로 고객에게 대출취급수수료, 만
과다한 개인정보 수집과 불합리한 환불수수료 등으로 논란이 됐던 스타벅스코리아의 홈페이지 가입약관 및 카드약관이 전면 수정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26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약관심사 결과 통지에 따르면, 회원가입 시 스타벅스 측이 정한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이 ‘사용의 목적이 달성되었을 경우’에서 ‘탈퇴를 요청하거나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으로 이자와 대손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0개 여전사 순이익은 1조879억원으로 전년 2972억원 대비 37.6% 증가했다.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로 인해 할부금융손익이 1323억원(10.2%) 감소했으나 금리 하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캐피탈, 리스, 신기술사업금융 등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들이 금리 하락 덕분에 올해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2개 여전사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순이익은 882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61억원(30.5%) 늘었다.
이 같은 증가는 할부금융 취급 수수료 폐지로 할부금융 수익은 992억원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58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5710억원을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여전사들은 금리 하락과 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등의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지만, 조달비용 축소와 대출채권 매매이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5603억원보다 107억원(1.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