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펀드 상품 갈아타기 수월해진다”… 환매수수료 모두 사라져

입력 2015-05-15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퇴직연금펀드 가입자들이 환매수수료 부담을 덜고 상품을 갈아탈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주식형·주식혼합형 퇴직연금펀드의 환매수수료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전날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자산운용사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

환매수수료 폐지는 기존 운용 편드와 새로 설정하는 펀드 모두 해당된다. 기존 운용 펀드는 집합투자규약만 변경하면 된다.

이번 주식형 퇴직연금펀드의 환매수수료 폐지는 그동안 업계가 꾸준히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채권형·채권혼합형 퇴직연금펀드의 환매수수료는 2012년 12월부터 폐지됐다.

금감원 측은 오는 7월부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원리금 비보장(위험) 자산 한도가 40%에서 70%로 확대돼 주식형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고,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환매수수료를 아예 없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1.06%
    • 이더리움
    • 3,08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07%
    • 리플
    • 2,090
    • +1.7%
    • 솔라나
    • 129,600
    • +1.09%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2.61%
    • 체인링크
    • 13,490
    • +1.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