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무, 대파 등 채소가 저장 물량 증가와 본격적인 수확기 등이 맞물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름을 앞두고 제철 과일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이 3369원으로 전월 대비 25.86%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저장 배추 재고량 증가
수박 한 통 평균 소매 가격이 3만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집계에 따르면 전날 수박(상품) 한 통 평균 소매 가격은 전통시장에서 3만327원으로 3만원을 넘어섰다.
유통업계에선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이 2만9543원으로 3만원에 육박했으나, 이미 3만원 넘는 가격에 파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전국 평균 수박 가격은 전날 2
대파와 배춧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제철 과일로 대표되는 수박 소매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5일 현재 수박 전국 평균 소매가격(개당 8㎏·상품 기준)은 1만4568원으로 작년동기의 1만2810원에 비해 13.7% 올랐다.
이는 올해 수박 재배면적이 약간 줄어든데다, 5월부터 일교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