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여가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무게중심이 규제지역에서 비규제 ‘접경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규제를 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면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직전 3주(9월 24일~10
올해 아파트 청약시장은 1000대 1이 넘는 초경쟁이 사라졌지만 일부 지역·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화되고 지방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지역 내 핵심지에만 몰린 것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7.52대 1(16일 마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계약 단계에서 빠르게 소진되는 이른바 ‘청약 저조·계약 완판’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순위 청약 경쟁률만으로 분양 성패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이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실제 올해 수도권에서는 청약 단계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계약 과정에서 수요가 몰리며 완판된 사례들이 잇따랐다. 4월 경기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 지역과 비규제 지역의 온도 차가 뚜렷해지면서 비규제 지역이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가까운 이른바 ‘서울 인접 지역’에서 매수 문의와 청약 경쟁률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가격 상승 폭은 규제 발표 이후 빠르게 둔화했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며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0‧15 부동산 정책을 통해 규제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기존 규제지역 내에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다고 느낀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규제 영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주목받았던 김포와 인천의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입지·규모·교통여건 등 조건은 비슷했으나 수요자들의 반응은 매우 달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는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58가구 모집에 9721명이 접수해 평균 17.42대 1의
서울 25개 구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규제지역을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0일 간(10월 16일~11월 4일)의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948만 원으로 전월 대비 0.58%, 전년 동월 대비 3.77% 상승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청약 환경 크게 달라진 가운데 다음 달 전국에서 4만5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특히 10·15 대책의 규제를 피한 수도권 단지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 총 51곳, 4만5507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할 예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전국 비규제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규제지역 대비 청약, 대출, 전매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 자금 마련 부담이 낮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1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비규제지역에서는 총 32개 단지, 2만4231가구(임대 제외)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 랜드마크 대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일 진행된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1순위 청약 결과, 6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936명이 청약을 받아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H2블록(1단지)이 특별공급을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용인시 처인구 내 최다 청약자를 모집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일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총 210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9926건이 접수돼 평균 14.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청약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몇 해 동안 시장 안정화를 위해 규제지역이 많아지면서 풍선효과가 이어지면서다. 올해도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약 1만600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최근까지도 잇달아 1순위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전용면적 84㎡형이 지난 2일 7억 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8월) 6억7500만 원에서 석 달 새 2500만 원 오른 것이다. 현재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는 7억3000만 원 수준이다.
이천시 증포동 '이천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형의 시세는 6억7000만 원이다. 이 아파트 해당 면적은
동두천 '현진에버빌' 전용 90㎡ 4.4억 거래, 5개월 새 1억 껑충안성시 아파트값도 연일 신고가…'비규제' 이천·여주시도 상승세전문가 "정부 규제에 내성…당분간 집값 급등 계속될 전망"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수도권 외곽지역 아파트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등으로 집값 잡기에 나섰지만, 상승세를 꺾기엔 역부족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일대에 들어서는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아파트를 분양한다.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215가구 △84㎡B 147가구 △84㎡C 178가구 △99㎡ 63가구 △109㎡ 20가구로 구성된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선단IC와 소흘J
정부의 고강도 주택규제 속에 틈새시장으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약이나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난 지방도시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 청약수요가 몰리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지난달 23일 1순위 청약에서 50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6822건이 접수돼 평균 52.1대
한라는 경기 양평군에서 분양한 '양평역 한라비발디' 아파트의 정당계약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으로 1단지 750가구, 2단지 852가구 등 총 1602가구로 양평군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1·2단지를 포함해 △59㎡A형 116가구 △59㎡B형 230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