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석화제품 가격 한시 조정…원가 부담 완화 지원의료용 PP·EOA 공급 안정화 이어 상생 경영 확대
롯데케미칼이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10일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료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제품 공급가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한반도 3일 주기 관측…작황 예측·병해충 조기 탐지 활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과 관련해 “더 이상 외국 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어 홍해를 거쳐 국내로 향하는 우리 선박이 또 한 차례 안전하게 홍해를 통과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10시 기준 열두 번째 원유운반선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해 현재 국내로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정부가 우회 운송 체계를 가동한 뒤 열두 번째로 홍해 항로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한국석유공사가 중동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캐나다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 총 154만여 배럴을 성공적으로 국내에 반입했다.
석유공사는 자사가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를 차질 없이 국내에 반입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속 원유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에서
한국전력이 올여름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폭염으로 인한 수요 급증과 발전소 고장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변동 등 대외 환경 변화로 경영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절반은 중동 분쟁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5월 26일~6월 12일 전국 메인비즈기업 323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환경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국제 원유 시장의 수급 안정을 위해 5개월 연속 증산 기조를 이어간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OPEC+ 소속 7개 산유국은 화상회의를 열고 8월 원유 생산 목표를 7월보다 하루 18만8000배럴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증산은 2023년 4월 시행한 자발적 추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수지 제품 가격을 한시적으로 낮춘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 취지에 맞춰 국내 제조업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한화토탈은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제품 가격을 t(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인하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우리나라 원유 우회 수송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선적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이 홍해를 통한 11번째 원유 운송 사례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중동발 원유 수송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7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총리와 내각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안정화에도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며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공급망 개선, 대중동 협력 강화 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비상경제
PE·PP 등 톤당 최대 20만원 낮춰정부 나프타 지원 정책 연계…상생 협력 강화
SK지오센트릭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폴리머 제품 공급가격을 인하한다.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인하된 공급가는 6월 출하 물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요관리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과잉 공급 시 전력 사용을 늘려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플러스 DR' 제도의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민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30일 울산 공단 본사에서 그리드위즈, 헤리트와 '플러스 DR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러스 DR 제도는 전력을 아
AI 여파에 육용종란 1700만개 수입 지원…육계·삼계 생산 확대복날 수요 대비 냉동 비축도…생산비 부담 완화 지원 검토
올여름 복날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가 닭고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육용종란 수입을 지원했고, 업계도 육계와 삼계 생산을 늘리며 성수기 수요에 대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전자 수출 호조와 중동전쟁 영향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전략 마련 등에 힘입어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47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76) 대비 4p 상승한 80으로 집계됐다고 2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전국 원자력발전소 안전점검에 나섰다.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전 안전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력수요 급증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29일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주재하고 각 발전소의 비상대응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대응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대체 원유 도입과 석유제품 수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한국 정유사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대표 생산시설인 울산CLX를 방문했다. 이후 ‘이란 전쟁 석유
SK가스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했다.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쌀 기부로 연계하고 김장 봉사와 단체 헌혈에도 동참하며 6월 한 달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SK가스는 경기 안산시에 있는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쌀 기부식을 열고 쌀 1000kg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20.8% 상향, 증시 안전판 역할 기대분산투자 원칙 훼손 및 전문성 결여 지적, 구조 개혁 과제 직면
코스피 9000선 돌파로 1만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20.8%로 상향하며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기계적 매도를 줄여 수급 안정과 밸류업 정책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지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병원과 요양시설의 일회용 소모품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원유와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주사기, 주사침, 위생장갑, 비닐가운 같은 의료·돌봄 물품의 수급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
정부는 우선 의료기기 분야의 시장 교란 차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주사기 생산 등
“혼자 밭일하지 마세요”…정부의 여름철 긴급 경고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련된 조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94명(9
미국이 두 달 연속 자이어트 스텝을 밟으며 금리 인상을 단행해 한미 금리가 역전됐다. 이에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27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했다.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p 올리는 것을 자이언트 스텝이라고
비트코인은 23일 오전 기준 8만 9000달러 안팎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가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최근 급격한 조정 이후 변동성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 전반이 정체된 흐름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은 개별 호재와 수급 요인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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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 유동성·수급 안정 기대韓 투자자 관심 지속…ETHU 등 서학개미 매수세 활발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절차가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리플(XRP)ㆍ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 현물 ETF 심사가 멈춘 가운데, 업계는 셧다운 해소 이후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