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 찬사를 보냈다. 봉 감독은 영화를 처음 본 직후 “도대체 뭘 본 거지”라는 충격을 받았다며 작품의 과감한 시도와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16일 영화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전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나홍진 감독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상반기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누적 방문객 117만 명을 기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 상반기 축제의 총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103만 명) 대비 약 13% 증가한 117만 명으로 집계됐다. 회당 평균 14만6000명이 다녀가며 한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
팝스타 두아 리파와 영국 배우 캘럼 터너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르모에서 3일간의 초호화 결혼 축하 행사를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두아 리파와 캘럼 터너는 최근 팔레르모의 역사적인 저택 빌라 발구아르네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결혼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수백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원에는 시칠리아
뷰티·식품·스포츠 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두피로 확장된 선케어, BTS와 손잡은 글로벌 스낵 협업,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기능성과 이색 경험을 앞세운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
아모레퍼시픽 두피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는 두피·모발용 자외선 차단 라인 'UV프로텍터365'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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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무용·100여종 음식·요가·영화까지광운대 노정진 교수·피아니스트 민시후 공연
주한 인도대사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문화축제 ‘인디아 데이 서울 2026(India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인도인의 날’ 행사이자 주한 인도대사관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야외 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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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과 함께 인천 부평 르네상스 상권 일대에서 개최 중인 동행축제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1일부터 30일간 운영된다.
구 부총리는 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부평 문화의거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를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공간과의 협업에 나서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간 기반 체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 THE RARE ] VOL. 1
가장 우아하고 냉혹한 신분증 ‘향수’:어느 슈퍼리치의 이야기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현대인의 ‘번아웃’ 달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회고전원화·수공예품 등 190여점 공개… 3월 15일까지
빠른 속도와 효율만이 강조되는 시대, 역설적으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했던 한 예술가의 삶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샤 튜더(1915~20
설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설화수는 미백 라인을 확대했고, 일동후디스는 커큐민을 젤리로 먹을 수 있는 스틱 제품을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였다.
설화수 ‘자정앰플세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를 2월 4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 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
현대홈쇼핑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굿즈 알리기에 나선다. K헤리티지 상품을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외부 채널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송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화상품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Z세대의 소비 성향에
영국·일본 ‘외로움 장관’ 임명플랫폼·기업 연결 빈틈 메워‘고립 방역’ 비즈니스로 정착
‘외로움(고독)’과 사회적 고립이 개인감정을 넘어 국가 보건·안전·복지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확산되면서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연결을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협력 분야를 인프라·핵심 광물·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지향적 영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남유럽 최대 수공예 박람회인 ‘아티지아노 인 피에라’에 국내 사회적 기업을 포함한 예비 수출기업 등 21곳이 참여하는 쇼케이스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이탈리아 대사관, 서울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더큰내일센터, 서울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에스알, SK행복나래 등 8개
온천의 온기와 별빛이 흐르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과 온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열리는 '트리 점등행사'와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시작됩니다.
정부·지자체·민간이 손잡은 농촌 재생마을·창업자 연결 재생 프로젝트 추진‘도시 복제판’ 아닌 ‘지속 가능 디지털 경제’ 추진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한 대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농촌이 빠르게 비어 가는 문제를 겪고 있다. 4일 스페인 통계청에 따르면 8131개 기초자치단체 중 약 40%의 인구가 5000명 미만이며, 일부 지역은 1950년대 이후
한국맥도날드가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리는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는 대규모 플리마켓 형식의 행사로,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생활 속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마
서울시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시작된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올해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승부수를 띄웠다. 여기에 '글로벌 K컬처'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해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Stage
◇노인의 꿈
일정 1월 9일 ~ 3월 22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연출 성종완
출연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등
연극 ‘노인의 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한다. 작품은 노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연말이면 누구나 마음속에 반짝이는 빛 하나쯤 품게 된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캐럴 소리, 따뜻한 코코아 향, 반짝이는 트리 불빛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의 본고장 독일과 산타가 사는 핀란드로 향해보자. 수백 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차가운 겨울밤을 환히 밝히며, 잊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