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핵심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새 정부가 내놓은 대표적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노동 전문가‘ 송호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평가는 매서웠다.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고 최저임금을 1만원선까지 인상하면 최전선에서 부담을 짊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600여명이 제주에서 모여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역할을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 새로운 길을 함께 가다’ 주제로 ‘2017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4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다.
이날 개최된 포럼 개막식에는 기조강연자인 이용섭 일자
세계적인 석학 및 국내외 지성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잃어버린 '나의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는 내년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지식 컨퍼런스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퀘스천 2017'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14년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동원그룹이 기업 사내 세미나, ‘동원 목요세미나’가 2000회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가치관을 공유하고 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동원 목요세미나’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이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길 바란
EY한영회계법인(대표 서진석)이 개최한 ‘제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포함한 5명의 기업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의 마스터상을 수상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카카오톡’이라는 새로운 연결을 통해 기존에 없던 가치를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무역협회 제29대 회장단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회장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민재 엠슨 회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구자용 E1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장,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정지택 두산중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천억원대 코스닥 부자’도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섰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코스닥 부자들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1000억원 이상의 코스닥 부자 수는 9일 기준 51명으로 조사됐다.
새로 1000억원대 주식부자 대열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김판길 산성앨엔에스 회장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이사 △윤희종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기초과학과 수학을 대중화하기 위해 ‘재단법인 카오스(KAOS·Knowledge Awakening On State)’를 출범시키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국내 기업이 순수과학 지원 재단을 설립해 관련사업을 지속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카오스재단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단 이사장을 맡은 이기형 회장과 2001년 노벨 생
송호근 와이지-원 대표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다. 대화를 통한 직원들과의 소통, 그리고 고용창출이다.
송 대표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고 항상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부서간 벽을 깨고 ,직원들 하나 하나가 긍정적인 자세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도전정신
보통 세계 시장 점유율이 1~3위이면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히든챔피언’이라고 부른다.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저서에서 언급한 이후 세계적 강소기업을 뜻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세계 시장에서 절삭공구 ‘엔드밀(Endmill)’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와이지-원도 한국을 대표하는 히든챔피
이른 아침, 삼성전자 서초사옥 입구에 고급 승용차들이 줄줄이 들어왔다. 차에서 내린 중년의 남성들은 하나같이 한 손에 낡은 서류가방을 든 채 39층으로 향했다. 7일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수요 사장단 회의에 앞선 서초사옥 로비 풍경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삼성 사장단은 매주 경영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40분 가량의 강연을 듣
삼성 사장단이 을미년(乙未年) 새해 처음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서 한국 사회의 3대 메가 트렌드를 공유했다.
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서 열린 새해 첫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서울대 송호근 교수는 ‘2015년 한국 사회 키워드’를 주제로 사장단에 강연했다.
이날 송 교수는 한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3가지 주요 키워드에 대해 사장단에 설명했다. 송 교수는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가 오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기업현장방문-정책포럼- 컨퍼런스 순으로 열린다.
아시아중소기업대회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트남, 타이완,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장ㆍ차관들을 포함해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학자, 기업가들이 함께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
접할 때마다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소식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침몰이다. 세렝게티 초원의 누 떼처럼 자영업 전선에 마구 뛰어들었다가 부나비처럼 산화하는 모습이 그렇다. 대박은 언감생심이고, 악어에게 물려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사실을 베이비부머는 뻔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줏단지나 다름없는 은퇴자금을 탁류에 올인하고 있다. 독배라도 마셔야 할 만큼 상황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67개사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67개사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기업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KT 김홍진 사장 △삼성전자 강호문 부회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한화그룹 홍기준 부회장 △GS글로벌 정택근 사장 △SK에너지 박봉균 대표이사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파업투쟁 움직임을 보이는 민주노총 등 노동계를 향해“지금은 총 파업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지켜야 할 때라는 것을 민주노총과 강경노조는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민노총이 철도노조가 9월 초 KTX민영화 반대 파업 들어가면 이와 연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18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송호근 ㈜와이지-원 대표이사,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승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김병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등이 ‘저성장시대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성
대한상공회의소가 18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송호근 ㈜와이지-원 대표이사,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승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김병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등이 ‘저성장시대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