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CUS 공장에 투자 추진, 배전에서 송전까지 사업 확대가스·태양광·원전 확대 대응, 미국 전력 인프라 공략美 송전망 투자 확대…현지 공급체계 강화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에 진출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의 미국 사업
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필요한 전력망이더라도 최대한 송전 철탑을 통합하고 마을 인근은 지중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지자체로 가는 송전망 대책 지원금의 3분의 2 이상은 피해를 직접 보는 마을에 돌아가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국무회의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봇 등 철강 수요처 확대포스코, AX 수요 선점 위한 미래수요개발실 신설현대제철 TFT 가동…동국제강 ‘디-메가빔’ 앞세워
철강업계가 AI 산업을 차세대 수요처로 정조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AI 인프라 확산으로 고부가가치 철강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 철강사들도 전담 조직과 맞
남양주 왕숙지구 방문해 착공 현황 및 자재 수급 점검‘본드·혼화제’ 등 미시적 자재 수급난 지적... "산업부와 긴밀 공조"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경기 남양주 왕숙 1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현황을 비상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주택 공급 속도를 높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한전KPS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전KPS는 최근 실증 시연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된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 추진2038년까지 70만t 규모 신규 송전철탑 수요 대응"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간산업 조성 필요한 핵심 원자재 공급"
현대제철은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라 오는 2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총 42개 지구 148.2km 구간, 506기의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L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42개 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48.2km 구간, 이설대상 철탑은 506기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4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만간 출범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마지막 방문이 될 한국전력 본사 등 전력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산업과 에너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정관 장관은 29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 본사를 방문해 "올 여름 지속되는 더위와 잦은 호우에도 전력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정적 수급 관리가 가
용인특례시가 수원특례시가 강행 중인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해당 사업이 용인 성복동 주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한 채 용인특례시와 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이번 사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개발사업 협의 절차와 주민 권익 보호를 둘러싼 중대한 갈등 사안으로, 향후
용인특례시는 수원지방법원에 수원시의 도시계획시설사업(제29호 전기공급설비)에 광교 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이 집행되는 것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자인 용인특례시와 사전 협의 없이 광교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한 데 대해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한 것이다.
시는 가처분 신청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원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수원시가 공동시행자인 용인시와 협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광교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로 이웃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수원시는 용인시와의 진지한 논의를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지난달‘광
한국전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력 설비 안정화에 총력을 집중한다.
한전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요 설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전력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해 철탑 등 송배전 설비에 대한 보수·보강 등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준호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기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산단 승인권자인 용인특례시로 이양해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용인이 훌륭한 반도체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지사님께서 잘 검토해 주시라"
"광교택지지구 송전철탑 이설문제는 수원특례시 관할지역 사안이지만 용인특례시 수지구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