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투수 송신영(한화)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하고 5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송신영은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7회초 주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정에게 고의로 몸에 맞는 공을 던져 퇴장당
한화가 투수 송신영에게 엄중 경고를 조치했다.
한화는 21일 구단 상벌위원회에서 지난 20일 SK전에서 최정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 조치된 후 글러브를 그라운드에 내던지며 야구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송신영에 대해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
송신영은 20일 SK전에서 7회초 2사 1루 상황, SK 3번 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졌다. 이후 이만수
송신영이 빈볼성 투구로 올시즌 첫 퇴장 선수가 됐다.
한화 우완투수 송신영은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7회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최수원 주심으로부터 퇴장 조치를 당했다.
한화는 6회 4점, 7회 2점을 내주며 8-3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7회초 8-9로 역전 당했다.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송신영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정근
'코리안 특급' 박찬호(39)가 시범경기의 부진을 털고 국내 데뷔 무대에서 첫 승을 거뒀다.
박찬호는 12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5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이날 총 92개의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 63개, 볼 29를 기록했다.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5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2 팔도 프로야구' 개막 이틀을 앞둔 5일 8개 구단이 제출한 개막전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개막전 엔트리에서 KIA 타이거즈의 경우 에이스 윤석민이 제외됐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개막전에 등판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화 이글스의 박찬호와 LG 트윈스의 봉중근도 개막전에서 제외됐다. 박찬호는 1
LG트윈스가 FA 보상선수로 한화이글스의 포수 나성용과 넥센히어로즈의 좌완투수 윤지웅을 선택했다.
LG는 6일 "나성용과 윤지웅을 각각 이택근과 송신영의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나성용은 올해 올해 3라운드 전체17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신인으로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타율 0.237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윤지웅도 올해 넥센 히어로
한화가 LG에서 FA로 나온 베테랑 투수 송신영을 3년간 총액 13억원 플러스 알파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9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송신영은 프로 11년 차의 우완투수로 시속 145㎞를 넘나드는 빠른 구속과 제구력을 갖춘 중간-마무리 전문 요원이다.
송신영은 올시즌 LG에서 뛰기까지 통산 549 경기에 출전해 46승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거물급 선수들이 적지 않다.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원 소속구단과의 우선협상이 마무리된 19일까지 FA 권리를 선언한 17명의 선수 중 9명만이 재계약했다. 8명은 사인하지 않고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올해 FA 최대관심사로 떠올랐던 롯데 이대호를 비롯해 롯데 임경완과 SK 투수 정대현,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올해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조인성(36)과 이택근(31), 송신영(34)이 나란히 이적 시장에 나왔다.
19일 오후 LG 트윈스 구단과 세 선수가 마지막 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금액의 차이를 좁히지 못해 계약이 결렬됐다.
포수 조인성은 지난 시즌에 전 경기에 출장하면서 타율 0.317과 28홈런, 107타점을 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2012년 자유계약선수(FA)가 28명이라고 공시했다.
5일 KBO에 따르면 2012년 FA 자격을 얻는 선수는 진갑용, 신명철, 강봉규(이상 삼성), 전준호, 박경완, 이승호(20), 정대현, 권용관, 이승호(37) (이상 SK), 강영식, 임경완, 이대호, 조성환(이상 롯데), 이종범(KIA), 김동주, 정재훈,
프로야구 LG트윈스 투수 이범준이 팀내 투수진 변동에 불만을 표출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범준은 지난달 31일 트위터로 한 야구팬과 트윗을 주고 받다가 "짜증나서 야구하겠냐 최근에 데려온 투수만 5명" 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LG트윈스는 넥센 히어로즈에 우완 투수 심수창, 우타자 박병호를 내주고 우완투수 송신영, 김성현을 데려오는 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2: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는 31일 우완 투수 심수창, 우타자 박병호를 내주고 넥센에게서 우완투수 송신영과 김성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LG는 기아 타이거즈에서 웨이버 공시된 베테랑 우완투수 이대진을 영입하는 등 불펜 보강에 신경써왔다.
송신영은 43경기에서 3승1패 7홀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