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을 16년간 응원해 온 팬이 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직접 준비한 생일카페를 둘러싸고 허영생의 대응에 실망했다는 이유에서다.
5일 허영생의 팬페이지 '포에버영' 운영자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계정 운영 종료와 이른바 '탈덕'(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운영자는 "생일 카페를 열면 탈덕하게 된다는 괴담이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결혼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
그룹 투어스(TWS)가 여섯 멤버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투어스는 오늘(2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투 어스(TO US)'를 발매한다. 이들의 컴백은 4월 발표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만난 투어스는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이라며 "열심히 준비
배우 김우석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을 선택했다.
29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석은 12월 12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 문보우'에서 언더커버 형사 최인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언더 문보우'는 마약 조직에 대한 잠입 수사를 소재로,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얽히는 두 인물의 관계를 다룬다. CJ ENM 스튜디오스가 기획
그룹 갓세븐(GOT7) 제이비(JAY B)가 새로운 챕터를 연다.
27일 새 싱글 '챕터 원(Chptr. 1)' 발매에 앞서 이날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제이비는 "처음에는 싱글인 만큼 가볍게 생각하려 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진지해졌다"며 "싱글이라고 해서 가볍게 내놓기보다는 어느 정도 무게감을 갖고 싶었다. 기존 해왔던 음악과는 조금 다
'마왕'으로 불린 가수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독창적인 음악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사랑받았던 고인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향년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됐고, 심정지로 쓰러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봄은 26일 자신의 스타그램에 "팬 여러분들~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드려요~ 샤넬 귀찌 샤넬 귀걸이를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짧아진 검은색 머리와
그룹 마로니에 출신 가수 김정은이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2일 김정은의 소속사 과일농장레코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정은이 최근 남편인 작곡가 최경호와 협의이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정은은 성격 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선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소울메이트 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주기가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친구가 없는 세상은 여전히 말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친구는 특별히 무언가를 과시하지 않아도 곁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주변이 밝아지는 사람이었다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소속사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이 항소심에서 추가로 제출한
배우 이규한(46)과 가수 겸 방송인 솔비(42·권지안)가 결혼한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 입장을 내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결혼식은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뗀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는 성한빈의 첫 번째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성한빈은 이날 타이틀곡 ‘언데드(UNDEAD)’ 무대를 공개, 신보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드얼라이브’는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그룹 빅뱅 출신 탑의 20년 된 팬사이트가 운영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다.
10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9일 송민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다”며 “오랜 시간 기다리게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우기(YUQI)가 새 앨범 '二十七(27)'로 한층 넓어진 음악 색깔을 펼친다.
우기는 오늘(8일) 오후 1시 미니 2집 '二十七(27)'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했다. 우기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 건 약 1년 1개월 만이다.
'二十七(27)'은 밝은 모습 뒤 고민을 안고 있는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빗대어 어디서든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이달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시간 교제한 송지호와 김소리와 10월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리와 송지호가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오늘(6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선보인다.
오늘(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예성의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에는 총 12곡이 수록됐다.
다이내믹한 모던 록 장르의 타이틀곡 ‘페다소스(Pedazos)’는 ‘부서진 조각들’이라는 뜻으로 이별 후 남은 복합적인 감정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허스키한
가수 임영웅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6억을 달성했다.
29일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누적 스트리밍 146억 회를 달성하며 저력을 자랑했다.
솔로와 그룹 등 전체 가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 중인 임영웅은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단 기간 내에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입성,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가요계는 본격적인 축제입니다.
당장 오늘(28일)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를 시작으로 최예나, 엔플라잉(N.Flying), 엔시티 위시(NCT WISH), 플레이브(P
올해 멜론 차트 상위권 오른 여성 아티스트 4팀 출연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서 첫 이틀간 개최
가수 YENA(최예나)와 그룹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가 ‘2026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18회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2차
1983년 개봉한 영화 ‘플래시댄스’에는 거리의 비보이들이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모습이 나온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본 이 장면이 인생을 바꿨다는 박남정. 이후 무수한 히트곡을 선보였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어느덧 60대를 바라보는 그의 세계에는 빠른 비트와 화려한 조명 외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가요계를 흔들던 그 가수
‘
정유경(57)은 봄바람 같았다. 세월의 흔적이 슬쩍 묻은 눈매, 말랑말랑한 화법 그리고 인사를 건넨 이들에게 짓는 미소가 사랑스러웠다. 봄날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 세월이 흐른 만큼 그녀도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꿈만큼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시원시원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KBS ‘젊음의 행진’ 백댄서 팀이었던 짝궁
명절이면 으레 떠오르던 디너쇼는 이번 설날에 잠시 쉬어간다. 대신 아이돌 그룹, 중견 가수, 국악인 등 다채로운 음악인들이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콘서트들을 살펴봤다.
영하의 맹추위 때문일까. 연휴를 앞둔 주말에는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콘서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일본 돔투어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