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이지숙 센터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해 “어제 병원장께 사표를 제출했고, 거기에는 저의 많은 고민과 고충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의사들도 직업 선택의
어린이병원 내 국내 최초 ‘소아신속대응팀(PRRT)’ 신설일 평균 182건 환자 정보 확인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소아신속대응팀 운영 후 48시간 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81.6% 감소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상황부터 검사·치료 과정까지 안전한 진료를 지원하는 ‘소아신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6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예수병원·원광대병원 5년간 충원 ‘0명’전북대병원도 2023년 이후 신규 충원 전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수련병원에서 충원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전공의 확보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소아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
전남 광주특별시가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발표한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안에 대해 동부권 반발이 거세다.
의대와 대학병원을 서부권인 목포에 배치하는 특별시의 계획이 알려졌다.
이에 순천대와 순천시가 반발하고 목포대와 통합 협상도 결국 결렬돼 갈등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순천대는 28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광역통합의료벨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동아 국회의원,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885년 한국 최초 근대 의료기관 제중원에서 시작된 세브란스 소아 진료 141주년의 전통을 계승해 2006년 국내 사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진료 환경이 악화일로다. 환자와의 소송에 휘말리는 것은 물론, 소아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등 진료 자원도 부족하다는 것이 의료 현장의 고충이다.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중심 도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책 청취와 현장 행보를 결합한 일정으로, 복지 공약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려는 행보다.
전 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제안을 청취한 뒤, 부산 도심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형식적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정
전북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식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원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들을 포함해 약 400명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더했다.
어린이병원이 수호성인으로 삼은 성 니콜라스(Sa
한진그룹이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치료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을 조성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를 의료·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진그룹은 12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 부지를 마련해 제공하고 RMHC Korea가 하우스 건립 및 운영
LX국토정보교육원이 운영하는 공간정보아카데미는 28일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 과정에는 취업준비생 30명이 참여해 5개월간 공간정보 융·복합 프로그래밍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는 소아의료 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 어린이병원 4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병원은 △의료법인양진의료재단 성세아이들병원(MOU 체결 9월 2일) △용인아이들병원(9월 2일) △김포아이제일병원(9월 11일) △의료법인영제의료재단 앤케이세종병원(9월 16일)으로, 각 기관은 분당서울대병
유한양행은 청년 사회혁신 프로그램 ‘유일한 아카데미’를 이달 8일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유일한 아카데미’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생과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8일 “의과대학생, 전공의들이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해 본인 미래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공부할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의대생
올해 백일해 양성 영유아 환자 사망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돼 건강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영유아뿐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 청소년과 노인도 백일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백일해 환자 수가 폭등하면서 사망자가 발생해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백일해 감염 환자는 매년
미혼 남녀의 결혼 의향과 무자녀 미혼·기혼 남녀의 출산 의향이 소폭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저고위는 8월 31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국의 만 25~49세 남녀 259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자기기입식 웹조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지역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우리아이들병원 의료진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하고,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입원실을 둘러보며 어린이 환자들의 안부를 묻고, 어린이들
3번째 어린이병원 방문...“정부가 더 뒷받침할 것”입원 아동에 “송편 먹었어?...빨리 좋아져 퇴원하자” 인사도참모진 회의서 “의료진‧구급대원 덕에 의료공백 이겨내”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어린이병원을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진료 유지에 차질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이 어린이병원을 찾은 것은 지난해
국내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최적의 치료를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사업단)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치료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토대로 미세잔존질환 분석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