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철저한 쇄신 없이는 당은 존립 위기에 놓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상계엄 이후 우리 당은 국민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고 있다. 보수언론들조차 앞다퉈 영남당, 극우정당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거치며 국민은 물론 2030세대의 신뢰도 잃었다. 그토록 전국 정당, 외연 확장을 부르짖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역자나 출당을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이 어지러운 시국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 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처럼 말했다.
오 시장은 “호소한다. 지금은 편 가르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탄핵안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소신과 판단에 따라 표결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에 대해 “탄핵은 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판짜기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4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과 국회가 과거로 돌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잡았다”며 “소신 투표한 여당 의원들 용기에 박수를 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며 “저도 그러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대표는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한 질문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탄핵촛불문화제’에서는 이승환이 무대에 올라 “내려와라 윤석열!”이라고 외쳤다.
이날 이승환은 자신을 “탄핵 집회 전문 가수”라고 소개하면서 “2016년 박근혜 퇴진 집회, 2019년 검찰 개혁 조국 수호 집회 이후 이런 집회 무대는 다신 안 설
“尹, 임기 등 당에 일임하겠단 약속 어겨”대선 불출마? “책임감 고민할 것”尹 4차 대국민담화, 예상치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고 밝혔다. 당 차원에서 정국 안정 TF를 꾸려 ‘2월 퇴진·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에 찬성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과거 경험상 탄핵은 여러 혼란과 반목으로 인한 피해가 크고 그것이 오래 가면 그것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탄핵보다 더 신속하고, 예측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에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가 당선됐다. 교총 최초의 30대 교사 회장으로 역대 최연소다. 강 회장의 임기는 11일부터 3년이다.
11일 교총은 5~10일 전 회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제40대 교총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1번 강주호 후보가 총 투표의 50.66.%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14일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에서 국민 뜻을 받들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윤석열 내란 사태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이고, 심지어 계엄 명분을 위해 전쟁을 고의적으로 유도한 정황이 있다”며 이 같이
"다음 표결 참가해 참가…동료 의원들 찬성도 독려""지금 탈당하는 건 책임 회피…중징계 감안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다는 입장과 함께 당내에서 탄핵소추안 통과에 충분한 수의 의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상계엄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자 보수의 가치에 정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따른 후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 한 네티즌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임영웅의 포천시 홍보대사 해촉을 요구하는 민원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10일 네티즌 A 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임영웅의 홍보대사 해촉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포천시에 공식적으로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치만이 한국의 비상계엄에 소신 발언했다.
8일 크레치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년 ‘택시운전사’의 세트 사진”이라며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레치만이 출연하고 2017년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 속 장면들이 담겼다. 오래된 택시와 이를 가로막고 선 군의 탱크가 눈길
배우 봉태규가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8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평화 시위의 상징인 촛불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앞서 전날 국회는 오후 5시부터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돌입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투표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에 심경을 전했다.
6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서는 민희진이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 전 대표는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라며 지난 4월 시작된 하이브와의 갈등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이 없는데, 사람들은 진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및 해제 여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6시간 천하'로 막을 내린 계엄이었지만, 상황은 급박했습니다. 한밤중 이뤄진 기습 선언에 국회의원들은 다급하게 국회로 달려왔고, 경찰·군인과의 대치 끝에 담을 넘거나 빈틈을 노려 본청에 진입했죠.
이 과정에서 67세 우원식 국회의장이 경찰의 통제를 피해 1m 높이의 담장을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날 사의를 밝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를 직접 건의한 인물로 취임 석 달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신임 국방부 장관에는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을 재가했다”며 이같
“강서구를 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월에 문을 연 강서K병원(병원장 홍성우·김한주)이 개원 6개월 만에 외래환자 2만 명, 11월에는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진료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이룬 성과다. 대다수의 관절 척추 병원이 그러하듯 환자 대부분이 고령일 것으로 생각했지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날 사의를 밝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를 직접 건의한 인물로 취임 석 달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신임 국방부 장관에는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을 재가했다”
이동진 평론가가 44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령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이동진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하루 동안 절실히 느꼈다”라며 전날 발생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동진은 “한 사람의 지극히 위험하고도 어리석기 그지없는 판단과 행동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고통과 분노를 안길 수 있는지를”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참
주 40시간 근무…매주 1일 휴무육아 여성 지원 제도 속속 시행
일본 도쿄도가 내년 4월부터 선택적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한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내년 4월부터 소속 공무원이 주4일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전날 열린 도의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주4일 근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