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2023년 시작된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총 264개 소상공인 브랜드에게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금융 및 마케팅 교육 등 사업역량강화
삼성전자가 4일 삼성 강남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무빙스타일은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을 제공한다. 소상공인들은 각양각색의 매장 환경에
우수 소상공인 14명 표창, 마켓·체험부스·상담 부스 운영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5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빛나는 서울, 함께 만드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시는 △기념식 △소상공인 마켓 △체험 행사(문화공연, 스탬투어)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행사 핵심인 기
전국 소상공인 대축제인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소상공인대회는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연례 행사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1
오비맥주는 1933년 태동, 90여 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 카스와 국내 저칼로리 대표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국내 맥주 시장을 견인해 왔다.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답게 오비맥주는 자사를 넘어 협력사들이 효율적으로 탄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의 ‘함께하는 할인’ 기획전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을 방문하면 48개 브랜드 198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무료배송 이벤트, 첫 구매 고객 대상 10% 포인트 페이백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네이버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고양 지역에서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연내 충북과 서울 지역에서도 상생협력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6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소상공인 ESG 상생 프로젝트 ‘상생가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생가게 지원사업은 신한은행의 지원을 바탕으로 하는 소상공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취약계층·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이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그린아고라에서 초록우산과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초록우산 나눔가게’에 동참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로 매장을 홍보하는 동시에, 어린이를 돕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단합된 힘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성장률 3% 달성'에 앞장서 소상공인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신속히 내수를 회복해 꽉 막힌 지역경제와 골목 경제의 숨통을 시급히 틔워야 할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권
국민의힘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소상공인 지원이 민생 경제 회복의 첫걸음임을 새기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에는 늘 우리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있다”고 덧붙였
소상공인연합회는 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의 막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2006년부터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 규모 축제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3~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소상공인 대회’에서 ‘소공인 스마트공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회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11월 초 소상공인 주간에 개최된다. 정부부처, 국회, 민간 협‧단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관련 행사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연합회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의 막이 올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공연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6년 시작됐다. 통상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리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내달 2~3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 시작된 소상공인 최대 축제다.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연합회가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및 기능경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맞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당초 소공연은 오는 11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경제본부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부 장관 등 관련 장관들과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 회장,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소상공인 연합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경제본부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부 장관 등 관련 장관들과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 회장,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소상공인 연합회장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5일 "정기국회 내에 소상공인을 위한 입법, 예산을 차질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경제본부 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경을 또 만들기는 어렵고, 내년 예산 심의에 들어가는 단계"라며 "현장의 요청을 들어 추가 대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3일 전 싱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회의 소상공인 복지법 등 관련 법안 제정·개정을 촉구했다.
김 직무대행은 4일 담화문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들의 생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제대로 기념하기 힘들 정도로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