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정부가 내년 1240억원을 투입해 공공배달앱을 ‘상생배달앱’ 중심으로 재편한다. 난립한 공공배달앱 중 3곳 안팎을 선별·지원해 키우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장악한 민간 배달플랫폼 시장에 대항마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상생배달앱 육성 예산 1240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 행정조직을 2실 11국 5직속기관 9사업소 145과·관·단체제로 개편하고 공무원 정원을 127명 늘린다.
이동기 제2부시장도 14일 취임해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 업무를 맡는다.
수원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4
바다어보 매출 106%·오가닉디노 200% 이상 증가‘브랜드마크’ 참여 브랜드 24% 늘어…매출도 28%↑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파트너사 3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분석해 참여 업체별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22개 업체 선정최대 100만원 택배비·40만원 상당 친환경 포장재 지원
CJ대한통운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물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역량 강화 프로그램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을 함께 지원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대상 에너지바우처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소진공은 1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경영안정
상가 접근성 저하·매출 감소 호소임시하차·주차공간 확보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지하철공사 피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두 의원은 지난 11일 도시철도 제2공구 공사구간 인근 소상공인들을 만나 공사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소상공인들은
연체기간 넘어 매출·자산·부실 경위 종합 심사"감면 후 소득 회복 땐 일부 추가 상환해야" 재활 의지·상환 노력 반영⋯성실상환자 우대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조정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원 대상 선별부터 감면 이후의 상환 책임까지 정밀하게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상환 능력을 잃은 한계 차주에게는 재기 기회를 열어주되 고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원금 80% 이상 감면 추진연체 기준 7년→3년·채무 한도 5000만→1억원채무구제 외연 확대에 성실상환자 형평성 논란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빚을 최대 80% 이상 깎아주는 별도 채무조정에 나선다. 기존 새도약기금보다 연체기간은 7년에서 약 3년으로 줄이고 채무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는 방안이다. 장기연체
착한푸드트럭 140대·마음가게 537곳…소상공인 홍보·영업 기반 지원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로 판로 확대…운영비·판매수수료 부담 완화컨설팅 6만4000여건·멘토링 상시화…경영 역량 강화까지 뒷받침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약 103조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공급한다. 연휴 기간 대출 만기와 카드대금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은 연체료 없이 9월 28일로 자동 연장한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책금융기관과 은행권은 추석 전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02조60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공급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에 18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전북은행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전북은행은 25억원을 출연해 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500억원을 추
본예산 6억 조기 소진에 추경 투입…올해 출연금 8억·최대 80억 보증 규모
7월 초 바닥난 오산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자금줄이 다시 열린다.
오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다. 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하는 현행 구조를 적용하면 최대 20억원의 추가 보증 여력이 생긴다.
11일 오산시와 오산시의회 자료를 종합하면 시는
온라인플랫폼의 악성 별점·리뷰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의신청과 소명 절차를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악성 리뷰를 작성하는 계정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온라인플랫폼 별점제 관련 상생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사와 소상공인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봉합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선이 예산으로 옮겨붙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민생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동백전 캐시백 확대 예산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면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동백전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등 민생 관련 사업 예산까지 줄줄이 조정
올해 지원규모 6670억으로 확대14일부터 시행… 3년간 1% 이차보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회생보듬자금’ 25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전북은행·iM뱅크·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9422개사에서 출발한 혁신 소상공인 오디션에서 온고잉 등 11개사가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과 투자·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고 혁신 소상공인 TOP
온라인 판매 컨설팅·산학협력·밀키트 개발 등 지원…쿠팡이츠 입점·상품 촬영도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까지 확대
쿠팡과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지원 대상은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이다. 쿠팡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소상공인 디지
서울시가 이름이 달라 헷갈렸던 안심물품 3종인 안심헬프미, 안심경광등, 초등안심벨 등을 '서울안심벨'로 통합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별로 이름과 이미지가 달라 하나의 안전 시스템으로 인식되지 못했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서울안심벨이라는 대표 브랜드 아래 '대상+안심벨' 형태로 이름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시민
왜 떴을까?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운영하고 있는 82세 배우 선우용여. 그의 소비법이 ‘어른의 소비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라는 말이 있다. 선우용여의 소비 습관을 들여다보면 이 말을 떠올리게 한다. 연예인이라서,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쓰고, 주
보건복지부,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대상 선정
어르신이 전통시장·골목상권 점포 정보 직접 조사·최신화
소상공인 디지털 접근성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2027년 시범사업 추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
올해 하반기에는 시니어와 가족의 생활비 부담, 이동 편의, 안전과 관련된 제도가 일부 달라진다. 은퇴 후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를 비롯해 폐업 후 재취업한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 완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번 변화는 본인에게 직접 해당되는 정책도 있지만, 자녀나 손주
민∙관 협력 체계 구축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AI∙블록체인 등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상생 적극 도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
쿠팡이 직접 투자한 ‘템포’ 메인넷 활용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까지 전 과정 검증스테이블 코인 실사용 가능성∙운영 안정성 확인
쿠팡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기반의 실시간 정산 기술검증(POC)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On∙Off-Ramp)까지 전 과정을 상용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포용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