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란 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 5명 위촉…임기 2년
금융위원회가 금융현장의 불합리한 규제와 금융소비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제6기 옴부즈만을 출범했다.
금융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금융당국의 행정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
정치권, 야간근무 시간·횟수 제한 입법 추진택배업계 “추가 인력·비용 부담”…현장 기사도 반발새벽·당일배송 확대 속 소득·근무 선택권 우려
정치권이 택배기사의 야간근무 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면서 업계와 현장 기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새벽·당일배송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업체들은 인력·비용 부담 증가를, 야간근무를 선택한 기사들은 소득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확인성수품 12만7000톤 공급…한우·한돈·닭고기 추가 할인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18일 “경제 회복의 온기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민생 현장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
재경부, '2차 생활밀착서비스 개선' 과제 검토'1차 안내' 과정서 소비자 정보·선택권 강화 무게
정부가 ‘무료앨범 촬영’ 등 산후조리원의 외부 제휴서비스 이용 관련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제휴서비스 안내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무료 범위나 별도 유료 계약 여부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도록 관련 제도를
땡겨요 앱 이용 경험 들며 소비자 불편 지적“1·2차관실 불균형…소상공인 정책 역할 늘려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상생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지 않으면 할인쿠폰 지원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2차관실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올 상반기만 6.9조원으로 2배 급증금감원, DC→IRP 이전 등 제도 개선 착수
퇴직연금 실물이전 규모가 서비스 시행 이후 16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은행에서 증권사로 5조원 넘는 자금이 이동하면서 퇴직연금 시장의 머니무브가 뚜렷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제도 간 이전 제한 등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물이전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24일
‘어센틱 립 글로이 밤’ 누적 매출 100억원·판매량 52만개 돌파일본·베트남 이어 미국·영국 공략…비건 뷰티 글로벌 영토 확대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립케어와 선케어 제품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비건 성분을 넘어 발림성과 효능, 사용 편의성 등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실
체형 분석해 5가지 수트핏 추천…스타일링까지 원스톱9월 30일까지 서울·경기·부산·대전 7개 매장서 운영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가 고객 체형과 착용 목적에 맞는 정장 선택을 지원하는 ‘핏마스터(Fit MASTER)’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장을 구매할 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와 핏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구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대신하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심야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국민이 최소한의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안전망입니다.”
김연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두고 “약을 더 많이 팔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우리은행이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는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요청한 개선 사항을 실제 반영해 금융소비자 중심 서비
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2000억 조달이 마지막 변수1만2000명 고용 불안…간접고용 인력까지 파장 확산납품대금 회수 난항 우려…입점업체·협력사 피해 불가피
한때 오프라인 유통 강자였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 1년 4개월 만에 존폐 위기를 맞았다. 14일 안에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해 즉시항고에 나서면 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
금융·재정·조세 분야
7월 1일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이 주중 24시간 중단 없이 개장된다. 출국시 구매한 면세품이 800달러 이내라면 자진신고 및 재출국 없이 국내에서 우편·택배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하반기부터 달
금융감독원이 차입 주식매수(빚투)와 법인보험대리점(GA) 불건전 영업,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 결제 리스크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분야에 대한 감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요구불예금 유지 조건부 대출 우대금리와 미해지 체크카드, 퇴직연금 상속 조회 등 소비자 불편 개선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
금감원, 자유적금 악용에 제도 개선 방안 마련개설 후 3영업일 내 해지 땐 창구 방문 의무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에 악용돼 온 자유적금계좌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자유적금계좌는 금융회사별로 분기당 1인 최대 3개까지만 비대면 개설할 수 있고, 계좌 개설 후 3영업일 이내 해지할 경우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자유적금계좌가
금융위,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자문단 가동동의 외 정보처리 근거·소비자 권리보장 방안 논의
금융당국이 30년 넘게 유지된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를 전면 재검토한다. 개인신용정보 활용 때마다 반복 동의를 요구하는 현행 체계가 금융권 AI 서비스와 대안신용평가 고도화를 막고 금융소비자 불편까지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금융감독원이 증시 과열에 따른 과도한 ‘빚투’와 레버리지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소비자 위험요인의 모니터링부터 감독·검사, 시정 조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최고위급 정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