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25개 동을 태운 뒤 1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화재 분진은 인천 강화군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창문 관리 등 주의가 당부됐다.
16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전기차 화재 등 신종 재난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과 입주기관, 관할 소방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21일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상반기 소방교육 및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
800도 이상의 극한 화재 현장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는 국방 첨단 신소재가 소방 장비에 도입된다. 방위사업청의 핵심 기술을 재난 현장에 이식해 대원들의 안전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소방청은 28일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과 함께 '제2차 국방-소방 R&D 기술협의체'를 개최하고 첨단 국방 신소재인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대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27일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완도 화재 순직 사고에 대한 성찰과 함
정해성 한국한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과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연구소장이 올해 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개발센터에 소속된 정 수석연구원은 하드웨어 제어 및 시험절차의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시험장비(ATE) 통합운영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공
화재순찰로봇 확대·저상형 소방차 배치·돔형 실화재 훈련장 준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도시형 특수 소방 장비를 도입해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2일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
소방청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소재 기저귀·물티슈 생산 공장으로 추정되는 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56분경 신고 접수 직후 화재 규모와 연소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오후 3시 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3시 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총력 진화 체계를
한국전력이 국가 전력망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대응 훈련에 나섰다.
한전은 25일 나주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정보원,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화재 대비 소방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리튬배터리 화재 상황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2월 12일까지 화재 취약가구와 피해가구 지원을 위한 특별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사랑의열매 특별모금을 통해 2만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1500명에게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탁상형(A4)'을 증정한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현직 소방공무원 21명과 의용소방대원 3명의 재능기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소방 문화유산 연구회’가 23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첫 공식 자리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소방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는 이영희 회장을 비롯해 강웅철, 김영민, 박명수, 유경현, 유형진, 이성호, 이
올해 상반기 무역기술장벽(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우리 수출 기업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 화학물질 관련 규제를 강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특히 한국의 수출 1·2위 대상국인 미국과 중국의 TBT 증가 비율이 두 자릿수에 달해 직접적인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는 상황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매월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봉사단 발족 이후 15년간 160회 이상의 봉사활동과 누적 임직원 기부금 10억 원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
“출마하겠습니다.”
‘충주맨’으로 유명한 강성태 사무관이 최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말한 것입니다. 실제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이 아닌 선거에 입후보하는 ‘출마’와 말을 타고 나가는 ‘출마’가 동음이의어인 것을 활용해 충주시의 승마 사업을 홍보한 거죠.
충주맨은 2018년 충주시 페이스북 홍보 관리자가 된 이후 이른바 ‘B급 콘셉트’의
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경북 산불 상황에 대해 ‘참담한 수준’이라며 “지자체 차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실국과 25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피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산불이 시작된 23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방당국 등과 함께 소방장비와 인력을 파견하고 재난구호금, 생필품 지원 등을
-윤석열 대통령, 수사기관에 체포...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대통령실 통해 미리 녹화한 영상 메시지로 입장 발표-"불법적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유혈사태 막기 위한 것"-관저 떠나기 전에 "끝까지 싸우겠다" 말한 것으로 전해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사기관에 체포됐다. 12·3 비상계엄 선포 43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현직 대통령 최초로 수사기관에 체포됐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서면으로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저를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 정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공급망 리스크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100대 첨단소재를 발굴해 핵심 원천기술을 조속히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10년 이후를 대비한 100대 미래 소재 원천기술도 장기적 비전하에 선제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기술패권경쟁 환경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