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력 강화⋯소방서 합동 훈련 전개

입력 2025-11-2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FP 배터리 교체 등 안전 조치 병행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한국전력이 국가 전력망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대응 훈련에 나섰다.

한전은 25일 나주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정보원,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화재 대비 소방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리튬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비상 대피와 전용 소방 장비를 활용한 초기 대응, 소방서와의 합동 진압 등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전 데이터센터는 전력 설비 감시 제어와 대국민 서비스 등 필수 정보통신기술(ICT) 자원을 관리하는 중요 시설이다.

한전은 화재 예방을 위해 최근 데이터센터의 배터리를 열 안정성이 높은 리튬인산철(LFP) 소재로 전면 교체했으며, 배터리실과 서버실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데이터센터는 한전의 두뇌와 같은 곳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9,000
    • -0.58%
    • 이더리움
    • 2,69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69%
    • 리플
    • 1,459
    • -0.27%
    • 솔라나
    • 106,000
    • +1.63%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88%
    • 체인링크
    • 11,710
    • +0.52%
    • 샌드박스
    • 58.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