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함께한 국빈만찬에서 메뉴로 오른 ‘독도 새우’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 메뉴로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救荒作物) 소반', 거제도산 가자미 구이, 한우 갈비구이, 송이 돌솥밥,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 수정과 그라니타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초청 국빈만찬이 7일 저녁 8시 8분부터 10시 23분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그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등 미국 측 50여 명과 우리 측 초청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7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정·재계 인사 120명과 만찬을 가진다. 이에 미국 대통령으론 25년 만에 국빈방문이어서 만찬메뉴가 어떤 것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국빈만찬 메뉴는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
중국 상하이 핵심상권에 비비고와 뚜레쥬르가 나란히 동시 출점했다. 비비고는 지난해 밀라노 엑스포에서 호평을 받은바 있는 한식 메뉴를 해외에 첫 확대 적용했으며, 뚜레쥬르는 글로벌 가능성 테스트를 위한 ‘주스바’ 코너를 뚜레쥬르 내 숍인숍 형태로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운영한다.
CJ푸드빌은 중국 상하이 핵심 상권인 난징시루(南京西路)에 비비고와
필자는 2013년, 2014년에 세계 최대 디자인페스티벌인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전통공예 전시를 기획하였는데 그 전시의 주제가 바로 ‘법고창신’이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초정집서’에 나오는 말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전통공예의 가치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대에 맞게 진화된 전통장인들
“달러값은 해마다 곱절씩 오르고/ 원화값도 해마다 곱절씩 내리고/ 우리 월급값도 해마다 반값으로 깎이어/ 너절하게 아니꼽게 허기지게만 사는 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어찌할꼬?/어찌할꼬?/ 너와 내가 까놓은/ 저 어린것들은 어찌할꼬?” 미당 서정주가 1965년 1월 1일 발표한 시 ‘신년유감’의 한 구절이다. 새해 첫날 어려운 경제 상황을 걱정하는 시인의
홍시는 노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과일이다. 붉은 구슬 같다고 홍주(紅珠), 소의 심장을 닮았다고 우심(牛心)이라고도 부른다. 노계(蘆溪) 박인로(朴仁老·1561∼1642)의 시조 ‘조홍시가(早紅枾歌)’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반중(盤中) 조홍(早紅) 감이 고와도 보이나다/유자(柚子) 아니라도 품음직도 하다마는/품어 가 반길 이 없을 새 글로
바야흐로 한식뷔페의 4강전이다. 중소기업 ‘풀잎채’가 포문을 열자 CJ, 이랜드, 신세계가 ‘계절밥상’, ‘자연별곡’, ‘올반’ 등을 연이어 론칭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식으로 외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은 제각기 개성을 살린 메뉴와 콘셉트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선전 포고했다. 4곳의 특징과 향후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한식뷔페의 시장성
[하루 한 생각] 7월 5일 金樽美酒(금준미주)
금으로 된 동이에 담긴 좋은 술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금준미주(金樽美酒)는 금으로 된 동이에 담긴 좋은 술이다. 말만 들어도 침이 넘어간다. 그런데 이게 술이 아니라 피라고? 춘향전에 나오는 아래 시는 탐관오리들의 착취로 인한 민중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이몽룡의 어사 출도 대목에
요 며칠 천금 같은 단비가 내렸다. 이호준 시인은 페이스북에서 “비 온다. (중략) 신명나게 술 한 병 땄다. 아침까지 쉬지 않고 와도 좋겠다. 밤새 마셔도 좋겠다,고 쓰는데 비 그쳤다. 젠장! 시집간 애인 돌아온 듯 반겼더니 술, 괜히 땄다”며 일찍 그친 비를 아쉬워했다. 새벽 출근길 촉촉이 젖은 나무들이 싱그러운 향을 강하게 풍기니 비가 더욱 고맙다.
지난 5월 14일 이탈리아 최고 권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5 밀라노 엑스포’ 특집 기사에서 한국관 비비고 레스토랑을 다뤘다. 한 면 전체를 할애한 이날 기사에서 코레에레 델라 세라는 비비고를 엑스포 장 내 가장 우수한 국가관 레스토랑 3곳 중 하나로 꼽으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진공동결건조법'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소식이 전해졌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9일 "태안 '마도 1호선' 수중 발굴조사에서 출수된 대나무 소반(小盤) 2점에 대한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히며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성과를 공개했다.
해당 대나무 소반은 최초로 발견된 고려 시대 대나무 공예품이다. 마도 1호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소식이 전해졌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 '마도 1호선' 수중 발굴조사에서 출수된 대나무 소반(小盤) 2점에 대한 보존처리를 완료했다"며 고려 대나무 소반 복원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이 대나무 소반은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 시대 대나무 공예품이며 마도 1호선은 지난 2009년 태안 해역에서
한소반 쭈꾸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어느 주말, '이열치열'에 도전했다. 열은 열로서 다스려야 한다는 선인들의 말씀을 되새겨 푹푹 찌던 일요일, 극한의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고기는 평소에 자주 먹는 터라 뭔가 색다르면서도 무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메뉴를 찾아보기 위해 웹 서핑을 했다.
그러던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을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여름 대표상품인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얼음컵음료 등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 및 증정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최고기온이 24도 이상되면 매출이 급증하는 칠성사이다, 마운틴듀, 환타 등 탄산음료 355㎖ 5종 구매 시 얼음컵을 증정한다. 임계온도 29도인 차
가을이 깊어가면서 낙엽수들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붉게 변한 단풍나무 잎의 단풍도 아름답지만 역시 가을단풍의 백미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일 것이다. 그동안 부지런히 동화양분을 만드느라 그 역할을 다했던 초록 잎의 노화가 단풍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태양으로부터의 빛에너지를 고정하여 광합성을 수행했던 엽록소 색소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해의
케이블TV 방송사 씨앤앰의 나눔프로그램인 ‘착한콘서트’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 4월 시즌2를 시작한 착한콘서트는 지난해 물부족 국가인 미얀마를 방문해 우물을 만들어줬으며, 올해는 빈민국 및 개발도상국에 음악교육을 중심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캄보디아 방문은 정치, 경제적인 여건으로 음악을 배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2인 가구의 간편한 식사 해결을 위한 가정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은 묵은지제육덮밥 소스(150g, 2300원), 치킨 스테이크(125g, 3000원), 데리야끼삼겹(120g, 3000원) 등 총 3종이다. 세븐일레븐은 묵은지제육덮밥소스를 먼저 출시하고 치킨스테이크와 데리야끼삼겹은 오는 17일부터 선보일 예
'조선시대 식사량'이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선비는 밥과 반찬이 갖춰진 소반을 앞에 두고 식사를 하고 있다. 소반 위에는 반찬은 조촐한데 비해 지금에 비해 훨씬 큰 밥그릇과 국그릇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임진왜란 당시 기록된 ‘쇄미록’이라는 책에는 ‘조선의 성인 남자가 한 끼에 7홉이 넘는 쌀, 즉 5공기
세븐일레븐이 도시락과 가정간편식 등 신상품 11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먼저 ‘불고기와제육도시락’과 ‘참숯치킨과불고기도시락’을 28일, 내달 5일 각각 출시한다. 반반도시락 시리즈는 메인 반찬을 2가지로 확대하고, 밥 양도 30g 가량 늘려 중량이 430g이다. 기존 350~400g 중량의 도시락에 포만감을 느끼지 못했던 30~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