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온기를 전했다.
한은 9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번 구상은 한국이 제안하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향후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으로 영화·영상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극장 생태계 회복,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의 별세 비보가 전해졌다.
6일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는 SNS를 통해 “2026년 9월 5일 오후 7시 56분 전경철 피터팬 아빠가 먼 길을 떠났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장례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로 치러진다. 현재 고인은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별도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는다.
대표는 “삼가 고인의 명복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를 공사 쇼핑몰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돈, 바람. 부채.’는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펀딩률 1만97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폐공사는 펀딩을 통해 확인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공
경남 남해 금산 보리암에 저마다의 소망을 적은 보리수 모양의 금빛 소원패가 나란히 걸려 있다. 보리수는 불교에서 깨달음을 상징한다. 한 소원패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부처님, 친구들과 선생님 건강하고 선하게 해주세요'라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바람이, 바로 옆에는 '주식 대박, 로또 1등, 회사에서 일 잘 풀리기'를 바라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소원이 적혀
부모 경제력 중요한 ‘세습 중산층’ 사회아파트 서열 따라 상대적 박탈감도긴 호흡 정책으로 중산층 두텁게 해야
10년도 더 지난 2015년, 한국사회 발전과 행복의 관계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아파트가 대세 주거양식으로 떠오르면서 한국인은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었노라.’는 것이다. 예전 평범한 가장들에겐 소박한 꿈이 있었다
불교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놀이'로 풀어낸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6일 막을 올렸다.
부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현대적
1235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9명이 1등에 당첨됐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9명으로 각각 30억9096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2명으로 5654만원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전환하자고 정면으로 제안했다. 핵심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실질적 추진동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구상을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안과나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받아본 적 있다면 한 번쯤 마주했을 풍경이 있습니다. 검사 기기 너머로 펼쳐진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공식 얼굴로 낙점됐다.
지드래곤은 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세계유
62년 만에 주민등록증을 쥔 한 시민의 사연에 시장이 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됐다', 그 한마디에 행정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삶을 되찾아준 공직자를 향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행정이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현장의 공직자가 증명했다는 화답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964년에 태어난 남자가 2026년에야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62년 동안 '서류상 없는 존재'로 살아온 강모씨가 수원시 베테랑 팀장의 손을 잡고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받아들었다. 플라스틱 카드 한 장에 담긴 것은 신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잃어버린 인생 전부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가정법원은 6월 18일 강 씨의 '가족관계등록부 창
“이미 했던 건 또 하고 싶지 않았어요. 새로운 시각을 쫓고 쫓다 보니 외계인까지 갔죠.”
우주로 무대를 확장한 것은 애초부터 크리처물을 만들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한 결과가 아니었다. 자신이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집요하게 따라간 끝에 자연스럽게 도달한 지점이었다.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난 나홍진 감독은 신작 ‘호프’의 개봉을
공정거래위원회가 LG와 협력사들의 상생협약을 체결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1·2·3차 협력사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6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G의 상생 협력 노력의 성과가 1차 협력사에만 머물지 않
공정위·LG 7개 계열사·협력사 상생협약 체결동반성장펀드 10% 이상 2차 이하 협력사 지원스마트공장·공동 R&D 등 기술 지원도 확대
LG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을 달성하기로 했다.
LG는 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주병기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브런치 작가 전경철(필명 꼭두)의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25일 정식 출간됐다고 1일 밝혔다.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써온 전경철 작가의 출간을 기념해 26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린 사인회 역시 독자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브런치 독자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플랫폼의 창작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본행사에서는 오 시장이 취임선서와 함께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주거·일자리·복지·교통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던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날 김호중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검정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출소 현장에는 김호중의 팬들과 취재진이 대거 몰렸지만, 김호중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흰색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앞서 김호중은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앞둬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K-돌봄’ 필요성 강조하다 노인무임승차 손실 언급
“일자리 있는 고령층,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 고려해 보면 어떨까” 말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정책을 총괄할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공거사’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김진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망과 기대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
국민의힘, 디지털 자산 정책 업계 간담회 개최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등 규제 통한 육성 방점스테이블코인, 경쟁 국가만큼 도전할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육성법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자산이 전 세계 어디서도 뒤처지지 않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법적 환경을 마련하겠다.
30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과 함께하는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