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세종·부산 생산라인 증설…AI 기판 장기 공급LG이노텍, 로봇용 카메라·센싱 솔루션 공동 개발AI 인프라부터 피지컬 AI까지 협력 확대…신사업 성장 기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공급을 확대하고 LG이노텍은 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이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으로 확대된다. 위성과 발사체, 민간항공기부터 양자컴퓨팅·양자암호통신 등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에 정책자금을 공급하려는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12
엔비디아 최신 기술 적용한 카메라·비전 시스템 공개휴머노이드 로봇·로봇 핸즈로 협력 확대…내년 차세대 솔루션 선보여
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및 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 등 복합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AI·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국내 기업의 휴머노이드 홈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 기반 AI 컴퓨팅 플랫폼과 센서 등을 공급하는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AI 사업 조직 출범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로, 기존 임베디드 AI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확보했다.
MDS
로키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지역상생 꽃축제 대표 캐릭터백두랑이와 친구들, 백두산호랑이 등 4종 동물 캐릭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 캐릭터 ‘로키’가 관광·축제 부문 우수상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표 캐릭터 ‘백두랑이와 친구들’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도교육청 캐릭터 최초 ‘미디어홍보 혁신상’…AI 영상·숏폼으로 교육정책 전달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소셜미디어(SNS)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미디어홍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캐릭터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통신업계 파트너들과 AI·6G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논의한다. 공동 개발한 차세대 통신 기술의 검증 결과를 공개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마운틴뷰에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이동통신사·제
알파칩스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유통주식 수를 늘려 거래 유동성을 높이고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알파칩스는 이 같은 내용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666만1742주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666만1742주에서 1332만3484주로 늘어난다.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피부에 접촉하지 않고 혈류를 측정하는 자기혈류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고감도 자기센서 양산부터 AI 기반 혈관 분석, 임상시험까지 진행해 심혈관 진단기술을 시제품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이어달리기)’ 바이오·
정밀 금속부품 제조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이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차세대 로봇 관절에 들어가는 핵심 정밀부품 13종의 시제품 제작에 착수하며 로봇 구동부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에스엠은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소로부터 로봇 관절용 정밀부품 13종의 시제품 제작을 의뢰받아 개발 및 가공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깊은 치유 너른 돌봄’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경희의학의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55년간 축적해 온 의학·치의학·한의학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단일 의료원 체제를 토대로 진료와 연구, 대학과 산업, 국내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사람처럼 공구와 부품을 정교하게 다룰 수 있는 차세대 로봇 핸드를 공개했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단순 이동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연속적이고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일(현지시간) 네 개 손가락과 13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상승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 0분 현재 브릴스는 공모가 대비 3만9400원(202.05%) 오른 5만89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95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2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34억원이다.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의 설계, 제작, 제어, 설치, 시운전, 유
광학솔루션 매출 비중 나란히 감소MLCC·FC-BGA 등 AI 부품 확대전장·반도체 기판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 서버와 반도체 기판, 전장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형 스마트폰 제조사의 판매 실적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구조를 완화하고 AI와 자율주행 등
한양대학교 ERICA가 숙련공의 경험과 감각을 인공지능(AI)으로 데이터화해 금형 작업을 지원하는 지능형 가이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한양대 ERICA는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 이재원 교수 연구팀이 자이컨시, 아이젠 등과 함께 산업통상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체 컨소시엄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플릿 운영…2028년 20대로 확대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데이터 축적해 ‘센서 퓨전’ 고도화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직접 수집한다.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개별 센서 공급을 넘어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복합 센싱 솔루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한 플렉시블 연성회로기판(FF-PCB)을 AI 데이터센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적용되는 물량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해당 제품을 국내 배터리사 가운데 유일하게 엔비디아 AI팩토리 파트너로 선정된 LG에너지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23일 삼기
알파칩스가 적외선 수신기(IR Receiver) 사업에서 축적한 광 수신 회로와 아날로그 신호처리 설계 역량을 활용해 광통신·광센서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다. 연말까지 신제품 4종의 팹아웃을 마치고 2027년 모듈 평가와 시장 진입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알파칩스는 광통신·광센서용 집적회로(IC) 신제품 4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알파칩스
이스라엘 포사이트, 본지에 계획 확인국내 제조·공급업체와 협의⋯상대 기업명은 비공개11월 인도서 공개 후 韓 시연 추진⋯“일정 조정 가능”
미국 방산기술기업 비전웨이브(티커명 NASDAQ: VWAV)와 이스라엘 자율주행 전문 포사이트(티커명 NASDAQ: FRSX)가 공동으로 개발한 다목적 무인지상차량(UGV)의 한국 방산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주요 방산업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자의 생활 변화를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기술이 도시·지역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2026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수상 대상이 된 ‘맥케어(McKare)’는 레이더와 열화상 등 비접촉 센서를 이용해
일본은 국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속에서 현장을 지탱하기 위한 해법으로 로봇과 ICT(정보통신 기술), AI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곳이 도쿄도 오타구의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다. 2013년 일본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다양한 돌봄 기술을 현장에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