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현장 맞춤형 교재 개발·시범교육 추진2028년까지 협력사 130곳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의사소통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 브리지 재단과 손잡고 산업현장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무·안전 중심 한국어
문체부·세종학당재단 등과 업무협약…2028년까지 제조업 특화 교육 추진작업 효율·산업안전·지역사회 적응 지원 목표…국내외 사업장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선다. 협력사 근로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여 작업 효율과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까지 돕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이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17회를 맞이한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해외 현지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자와 국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연수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9개국 세종학당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세종학당재단을 방문해 "세종학당 출신 유학생들이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 장관은 이해영 이사장으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받으며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들도 처우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재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자체가 달라지고 우리나라를 대하는 입장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문체부가 문화산업부라는 생각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체육, 관광 등 문화 분야 전반의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코시스센터에서 열린 '2024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
문화체육관광부가 보고타ㆍ브뤼셀ㆍ비슈케크ㆍ타이난ㆍ탈린 등 5개소를 최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023 세종학당 운영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보고타ㆍ브뤼셀ㆍ비슈케크ㆍ타이난ㆍ탈린 등 5개소가 최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비슈케크 세종학당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기관 고위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이 17억5000만 원대로 집계됐다. 재산이 10억 원이 넘는 고위공직자는 21명이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체부와 소속기관의 신고 대상자 32명의 재산은 평균 17억5456만9000원이었다. 지난해보다 평균 1억4370만5000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한국어대회 조직위원회와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0 세계한국어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한국어, 한글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세계한국어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글과 한국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세종학당 재단이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한 한국어말하기 대회에 참석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에서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 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m, 마음의 거리 0m'라고 적힌 펼침막을 본다"며 "한국어로 통한 여러분과 저의 이 시각 마음의 거리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20일 LG디스플레이, ANZ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세종학당재단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베트남 하이퐁 한국어 교육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무보 등 5개 기관은 국가와 기관 특성을 초월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같이하고 한국어 무상 교육 등 사회적 가치 구
네이버는 세종학당재단과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에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우선 양사가 공동 제작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네이버 사전, 오디오클립, V LIVE 등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롯데주류가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를 통해 베트남 지역 ‘후에 세종학당’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 문화 NGO ‘비비비(BBB)코리아’와 현지 ‘후에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기관이다. 최근까지 2500여명의 현지인들이 다양한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류 확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1~14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재회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 41명 중 36명이 참석한다.
1979년 동경, 뉴욕 문화
KB국민카드는 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56개국 2635명의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우수 학습 외국인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2014년부터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 세계화 사
아시아나항공이 13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에 약 1톤 규모의 한국어·문화 교육자료 운송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종학당재단은 미주 지역의 세종학당을 총괄 관리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을 진행했으며, 개원식에는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권오기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아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가 후원하는 브라질리아 세종학당이 3일 브라질리아연방대학교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 참석한 최신원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SK네트웍스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에 브라질리아 세종학당이 새로 지정됨으로써 지난 수년간 한국과 브라질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온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가 양국 교류 증진에 큰 기여를
정부가 최근 5년간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4788건을 적발했다. 이 중 혐의가 짙은 10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정부는 29일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후속조치와 채용제도 개선방안 등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까지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
내년 전국의 공공기관들이 약 2만3000명을 채용한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에는 부설기관을 포함한 알리오 공시 기준 353개 기관 중 323개 기관이 총 2만287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임용 시점을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기관별 채용 계획은 기관의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세종학당재단은 세종학당 설립 1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세계 곳곳 엉터리 한국어를 찾습니다’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잘못 번역된 한국어 표현을 바로잡고자 시작됐으며, 세계 곳곳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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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속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의 전성시대다. 한국어를 잘하면 나라를 대표해 발언권을 얻거나 친구까지 초청해 한국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이 늘면서 달라진 풍속도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한국어 강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증가도 이러한 수요 폭발을 유발했다. 한국어 강사는 언어와 함께 문화를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