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관 특공' 분양물량 절반 차지…취득세 감면 혜택도실거주 의무 없어 4616명 매매ㆍ전매 '돈벌이 수단' 전락일부 고위직 '관사 재테크'… 정부 뒤늦게 제도 손실 나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4일 열린 인사청문회 내내 세종시 아파트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노 후보자는 2011년 2억8000여만 원에 분양받은 이 아파트를 2017년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 내 팔자" 다주택자發 매물 쏟아져"행정수도 완성·철도망 구축 등 개발 호재 여전" 시각도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 6단지 아파트에선 지난달 전용면적 84㎡형이 4억 원에 매매됐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이 6억 원에 팔리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던 지난 연말보다 2억 원이 내려갔다. 이전 소유주가 처분을 서두르다 보니 시세보다 싸게 팔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12억9000여만 원을 신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6억8100만 원, 20년 공시가격 적용)를 보유했다.
노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전북 순창군 임야 1만2362㎡(763만7000원, 20년 공시가격
전세가율 92.3% '전국 최고'아파트 전세가격 크게 올라오피스텔로 임대 수요 몰려
세종시 오피스텔 시장이 심상찮다. 오피스텔 전셋값이 매매값에 육박한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계에선 아파트 시장 과열과 전세난이 오피스텔 전세가율(매매가격과 전셋값 사이 비율)을 끌어올렸다고 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오피스텔 전세가율은 92.3%에 이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새 6300만 원 인상됐다.
25일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변 장관의 방배동 아파트(129.73㎡) 공시가격은 2019년 5억9000만 원에서 2020년 6억5300만 원으로 6300만원(10.7%) 올랐다.
반면 변 장관은 은행 대출이 2600만 원가량 늘었다. 그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1300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9만 원이다. 지난해 말까지 1년간 분양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평균 낸 값이다. 지난달(1279만 원) 조사와 비교하면 1.6% 상승했다.
분양가 상승을 주도한 건 세종과 광주 등이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 출범을 전후해 아파트값이 4년 동안 40% 넘게 상승했다. 세종 아파트값은 곱절이 됐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3.3㎡ 기준 1778만 원이다.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초(1월 1246만 원)과 비교하면 42.7% 상승했다.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곳은 세종이었다. 2017년 1월 3.3
금호산업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다음 달 세종 산울동 6-3 생활권에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올해 세종에서 분양하는 첫 아파트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다음 달 1일 특별공급 신청을, 2일과 3일엔 각각 1ㆍ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계약은 22~24일이다. 블록별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며 당첨 후
세종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달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다.
4일 KB부동산의 12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5억1549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3억 원을 넘어선 뒤 불과 1년 2개월만에 2억 원이 뛰었다. 세종시 평균 아파트값이 5억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평균 4억 원을 넘
전국 아파트값이 12월 마지막 주까지 강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매매값과 전셋값 모두 전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오름세는 계속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값 0.28%↑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주간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올랐다. 이는 지난주 대비 0.01%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0.29% 파주ㆍ울산 등 강세…서울 강남4구도 '꿈틀'
전국 아파트값이 12월 들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이달 둘째 주(1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후 기록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 품귀 현상이 계속되면서 전세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몰리면서 집값이 계속
10일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 발표 부산 강서구 2.77%ㆍ경기 파주시 1.39% '급등'
정부의 11‧19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신규 규제지역 인근 풍선효과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와 경기 파주시, 고양시 일산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이 10일 발표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부
아파트값이 전국 곳곳에서 강세다. 지난달 8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이 한 달도 되지 않아 종전 수치를 또 뛰어 넘었다.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중저가 주택 구입에 나서면서 전국 집값을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규제지역 지정을 피한 경기도 파주와 울산 지역의 풍선효과(한 쪽을 누르면 다른 한 쪽이 튀어오르는 현상
올해부터 대폭 오른 공시가격을 적용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다주택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과 세종시에 집을 가진 공무원 등 2주택자의 경우 앞으로 어느 집이 더 ‘똘똘한 한 채’가 될지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였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24일 현재 세종의 아파트 매매 물건은 3163건으로 집계
대전 지역 신축 아파트 분양권 웃돈(프리미엄)이 애초 분양가만큼 불었다.
대전 유성구 봉용동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전용면적 122㎡ 분양권은 지난달 14억7328만 원에 전매됐다. 지난해 3월 청약 당시 분양가가 7억1000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반 만에 분양가와 맞먹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2018년 7월 분양한 대전 서구 도안동 '대
경제 정책 수장마저 전셋집 찾기 고행을 떠날 판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집주인에게 전셋집을 빼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집주인이 직접 살겠다니 부총리라도 꼼짝없이 집을 비워줄 수밖에. 내년 1월이 전세 만기인데 아직 새 집을 못 구했다고 한다.
전셋 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 테다. 작년 보증금 6억3000만 원에 계약을 맺은 홍
추석 연휴 덕분에 아파트 매매 시장과 전세 시장 모두에서 오름세가 한풀 꺾였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일 기준(9월 29일~10월 5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평균 0.08% 올랐다. 오름세는 이어졌지만 그 폭은 전주 조사(0.10%)보다 줄었다.
주택 시장을 주도하는 수도권에서도 아파트값 상승률이 0.07%에서 0.06%로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최진 연구원 "국지적 가격 거품 발생 가능성 주의”
국토연구원이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포함한 서울지역 아파트값에 거품이 끼었을 가능성을 있다고 지적했다.
24일 국토연구원 최진 연구원은 서울 강남 4구와 주요 시도지역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아파트 가격 거품 검증과 시사점(2012~2020년 1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