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변창흠 국토부 장관, 방배동 아파트 공시가 1년새 6300만 원 인상

입력 2021-03-25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성원·손명수 차관, 2주택자서 1주택자로…보유 주택 매각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새 6300만 원 인상됐다.

25일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변 장관의 방배동 아파트(129.73㎡) 공시가격은 2019년 5억9000만 원에서 2020년 6억5300만 원으로 6300만원(10.7%) 올랐다.

반면 변 장관은 은행 대출이 2600만 원가량 늘었다. 그는 대출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신고했다.

변 장관의 총재산은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과 소득 증가로 인해 6억486만5000원에서 6억8380만5000원으로 불어났다.

변 장관 외에 국토부 고위직 중에는 다주택자였다가 주택을 처분해 1주택자가 된 공직자가 다수였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83.72㎡)와 세종시 새샘마을 아파트(59.97㎡) 등 2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였으나, 작년 세종 아파트를 4억2300만 원에 팔았다.

손명수 2차관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파트(84.98㎡)와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84.45㎡)를 가진 2주택자였으나 세종 아파트를 3억8700만 원에 매도했다.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144.77㎡)와 수원시 팔달구 아파트(99.57㎡) 등 2주택자였으나, 작년 수원 아파트를 매각했다.

김이탁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도 서울 동작구 사당동(59.96㎡)과 세종시 가재마을(84.99㎡)에 아파트 2채를 보유했으나, 사당 아파트를 처분하면서 1주택자가 됐다.

이로써 국토부 본부에는 다주택자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반면 산하 공공기관에는 여전히 다주택자가 다수 있다.

권태명 SR 사장은 부산시 동래구와 경북 안동에 단독주택 2채를 보유했으며, 정왕국 한국철도공사 부사장도 대전 서구 둔촌동과 세종시 가락마을에 아파트를 한 채씩 보유한 다주택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93,000
    • +0.37%
    • 이더리움
    • 2,71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0.19%
    • 리플
    • 1,660
    • +1.16%
    • 솔라나
    • 116,400
    • +0.09%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5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0.05%
    • 체인링크
    • 11,990
    • +1.35%
    • 샌드박스
    • 74.25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