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세계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9월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419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한 셈이다.
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4794만 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농산물 3억1849만 달러(37.8%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문화관광 균형 발전 주문…K-POP돔 활용 방안도 제안“K-컬처 열풍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경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가 K-푸드와 한류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 마련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에 따르면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15일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수출 저변을 넓혀 수출 5강 도약을 달성하고, 전략적 통상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 품목, 시장, 주체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K-소비재, 원전 등 전략 품목을 육성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현지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국으로 인구 약 820만명의 대통령 중심제 국가로 1992년 유엔에 가입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WB) 및 유럽연합(EU)의 사업과
“미국과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5∼10%서 협상 진행 중”김정관 장관 "상업성 넘어 국익 관점…연 200억弗 투자 한도 지킬 것"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6.3GW(기가와트)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에너지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대미 프로젝트 1건을 국회에 보고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국회 사전보고 절차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 배석했다.
김 장관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는 '2026 서울글로벌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집 일주일 만에 53개국 98개 대학에서 323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유학생 60명은 12월 31일까지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와 서울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총 150시간 동안 무료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은 교육 참여
기후부, 국제 3대 기구와 16~18일 벡스코서 공동 개최IEA·IRENA·WB 일제히 참가…글로벌 에너지 안보·녹색전환 가속화 모색IEA 사무총장 "韓,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의 핵심 역할 기대"
전 세계 탈탄소 시대를 이끌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상상인증권은 큐렉소가 의료로봇 수출 국가 확대와 소모품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130원이다.
7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의 영업실적은 2025년부터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국가가 확대되고 소모품 매출도 성장하면서 전사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 도착해 3박5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성사된 이번 방문에서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원자력·우주·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니스
중소·벤처·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의원이 지명된 것에 중소, 벤처,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루 사이 인권경영 인증부터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까지 성과를 잇달아 내놨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7년 연속 유지, GH 상생펀드 300억원 조기 소진, 판교 기업 5곳의 미국 진출 지원 확정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GH가 인권경영시스템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체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임상1상 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에서 만 19~80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EuRSV에 더해 자사 사포닌 계열의 면역증강제인 QS-21
"베트남 등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전남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했다.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진 셈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로레알-에스티로더 실적 격차 점점 뚜렷글로벌 포트폴리오·뷰티테크 경쟁력 핵심에이피알도 같은 흐름으로 시총 3위까지
글로벌 뷰티 산업이 ‘테크 전쟁’의 격전지로 변모하면서 시가총액 서열이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등 뷰티테크 격차에서 로레알이 에스티로더를 따돌린 가운데 비슷한 전략을 펼치는 국내 기업 에이피알이 글로벌 뷰티 기업 시가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미국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를 통해 디지털PCR(ddPCR) 기반 암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roplex™)’ 4종의 유럽 수출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암 진단키트의 유럽 공급계약 이후 첫 확정 주문을 확보하며 실제 매출발생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젠큐릭스는 지난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에 김경배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신임 원장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산업디자인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30여 년간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다. ‘디자인아이콘’
한-브라질 협약 후속 논의…남미·아시아·오세아니아 진출 확대 모색한국삼공·농협케미컬·팜한농 등 10개사 참석…등록 지원·현장형 R&D 강화 요청
국내 농약 업계가 브라질을 교두보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농약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과의 협력 물꼬가 트이면서, 농촌진흥청이 업계와 함께 남미는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까지 수
초경량에 보행 보조·운동 기능 결합...“1인 1로봇 시대 개막”
‘WIM’임상 통해 보행속도 14.8%·균형능력 24.5% 향상 입증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가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WIM(윔)’을 앞세워 초고령 사회의 자립을 돕고 1인 1로봇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연백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국내에서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개발된 AI 기반 돌봄 로봇 ‘효돌’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효돌은 AI 돌봄 솔루션 전문 기업 효돌에서 개발한 로봇으로, 7살 손주를 모티브로 한 친숙한 외관과 생성형 AI인 챗GPT 기반 대화 엔진을 탑재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효돌은 어르신들의 기상, 식사, 약 복용 시각 등을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실패’일 것이다. 경제적 타격도 상당하고, 이로 인한 정신적 타격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이들이 있다. 지난해 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 패키지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린 중장년 재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료 제공 및 도움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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