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했다. 대표팀은 오상욱과 도경동, 박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8일(현지시)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ㆍ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발 부상으로 최근 국제대회에 불참했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목표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자신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몸 상태는 80~90% 정도 회복됐다”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고 다음 달 열리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0위)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28일 중국 톈진에서 진행된 조 추첨 결과 일본, 베트남, 홍콩과 함께 C조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출전국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경동은 2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 이어 준우승했다.
도경동은 결승에서 그라우딘에게 7-15로 패했다. 초반부터 흐름을 내준 뒤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세계선수권
결승서 UAE에 25-24…전반 5골차 뒤집어종료 버저에 주용찬 결승골, 최영우와 8골씩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2018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5-24로
김보미(부산시청)와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 첫날 한국 선수단에 동메달을 안겼다.
김보미-홍수현 조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418.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결선 1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고, 2단계 엘리미네이션에서도 3위권을 유지
1970년대 한국 여자농구를 이끈 강현숙 전 한국프로농구(KBL) 심판위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무학여고 출신인 고인은 1973년 외환은행에 입단한 뒤 1980년 은퇴할 때까지 국가대표로 코트를 누볐다.
강 전 위원장은 197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1979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에 기여했다.
1980년 홍
핀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극마크 없이 물속으로 들어간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사무실 출입이 막히면서 발생한 손실 규모는 약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핀수영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태극마크 없이 세계선수권 무대에 선다. 개회식과 시상식에 필요한 단복은 가까스로 준비했지만 시간이 부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대회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경기 장비를 챙기지 못한 채 출국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 장기화에 따른 피해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과 강재권(삼성에스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대표팀에 먼저 합류했다. 두 선수는 최종전을 치르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는 여자 67㎏초과급 송다빈과 남자 80㎏급 강재권을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로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나머지 체급 대표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11일)도 체육단체 직원들이 업무 재개를 위해 모였으나 시위대의 거센 항의로 경기장 진입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지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100일 앞
21일 고대 이어 이화여대에 체험 부스 마련…28일 연세대 방문 예정‘두뇌 스포츠’로 불려…워런 버핏·빌 게이츠 즐기는 게임으로 유명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대학 대표팀 꾸려 세계대학선수권대회 출전 목표”
한국브리지협회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브리지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학 마인드 스포츠 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8위를 기록했던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년 연속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이해인은 26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12점, 예술점수(PCS) 3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중앙·지방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억9563만원으로, 직전 신고 때보다 1억487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저축 증가와 주식가격 상승으로 순재산이 불어난 데다,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
특별장학금 수여…각각 1000만원 전달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스노보드)과 신지아(피겨스케이팅)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세화여고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교내 강당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지며 힘겨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날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이 스키점프 선수들의 유니폼 특정 부위에 위·변조 방지용 마이크로칩 부착을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영국 메트로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2명과 코치와 장비 담당자 등 3명이 스키복을 불법 개조한 혐의로 FIS에서 최대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6일, 한국 시간으론 7일 개막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0위권, 금메달 3개 이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이라는 '효자 종목'을 앞세운 목표인데요. 이를 둘러싼 관심의 체감 온도는 사실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성적과는 별개로 이번 동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향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에 실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69점에 예술점
이왕 즐길 취미, 더 잘해야 할 것 같아 지레 포기하게 되는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다면? 색다른 취미가 호기심에 은근히 불을 댕겨도 ‘저건 젊은 애들이나 하는 거지’ 하며 멀찍이 내려두게 되는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사진 각 사 제공
STEP 1 워밍업
“명사들은 어떻게 우리 사회를 움직이며 우리 의식 세계를 지배하는가? 그들이 말하는 명성의 본질과 가치는 무엇이며, 우리는 명성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는 지난 3년간 인간의 ‘명성’(名聲)과 각계의 ‘명사’(名士)를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이 주제를 깊이 연구했다. 그는 관련 이론·데이터 분석, 수양·실천 컨설팅
3월 초, 이제 막 새 학기를 시작한 동아대학교 캠퍼스는 꽃다운 청춘들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학생들 못지않게 바쁜 사람이 또 있었으니, 바로 하형주(河亨柱·58)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이다. 35년 전 국민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LA올림픽 유도 금메달의 주인공. 그를 만나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무이~ 내 보이나? 이제 고생 끝났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