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28점 폭발⋯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데뷔전 3-1 승리

입력 2026-08-07 0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국제배구연맹)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국제배구연맹)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사상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칠레 로스 안데스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0 25-23 19-25 26-24)로 제압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세계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은 한국은 데뷔전에서 승점 3을 챙기며 16강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승리를 이끌었다. 손서연은 공격으로 24점을 올린 데 이어 블로킹과 서브로 각각 2점씩을 보태 양 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했다.

장수인이 11점으로 뒤를 받쳤고 최민주와 어민서도 각각 8점과 7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한국은 D조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이탈리아를 상대로 경쟁한다. 총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8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만은 1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7,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8%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610
    • +0.87%
    • 샌드박스
    • 58.7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